조금 상담
남편이 술집 여성과 최근 사이가 좋아졌는지,
개인적으로 술마시러 가거나 놀러 가거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분은 어디까지 허용해요?
본인은 놀이 동료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월 4회는 확실히 가고 있고,
무엇보다도 남자 친구하고 마시고 있었다고 거짓말 할 때도 많이 있다
5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4:59:45 ID:ned
>>593
월 4회는 너무 많다
거짓말은 터무니 없는 일
결혼해도 다른 여자와 놀이 동료ㅋ 라니 독신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
5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5:06:09 ID:D8C
그룹에서 노는 가운데에 여성도 있다면 아직 어쨌든
둘이서 라면, 한 번이라도 NG
5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7:01:02 ID:MWj
>>593
남편은 593에 응석부리는거 아냐?
불성실한 사람과는 헤어지는 것 뿐이다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8:16:31 ID:CQY
>>593
둘이서만 마시는건 절대로 아웃
놀이도 안돼
거짓말 하는 것은 죄악감 있거나 말하면 귀찮기 때문인지
신랑하고 대화를 나눴던 적은 있는 걸까?
월 4회는 너무 많다
6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8:39:14 ID:UFO
>>593
둘이서만 하는건 역시 안됀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593이 같은 짓을 해도 허용할 것인지 물어보고 싶어
6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9:06:10 ID:WlK
>>593
있을 수 없다
우리 남편은 절대로 하지 않아
하지만 술집 여자와 사이가 좋아져서 놀러 가거나 하는 남자하고 결혼한 시점에서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런 남자를 선택해 버렸으면 참을 수 밖에 없지 않아?
싫다고 생각한다면 착실한 남자를 선택해야 했다고 생각해요
6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9:10:19 ID:c56
>>609
후반의 생각이 너무 극단적이야
결혼하고 나서 본성 드러내는 패턴도 있겠죠
상상력이 너무 없어서 황당해요
아무래도 좋은 609의 남편의 정보 내놓으면서
마운팅 하는거 밖에 능력이 없네요
6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05(日)19:49:39 ID:mhF
>>593
녹색종이(緑の紙)주고
「나와 그 여자, 어느 쪽인지 선택해. 양쪽 모두라는 대답은 없어」라고 말해
질질 끌어대면, 이쪽이 신경이 망가져버릴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30380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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