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2ch 막장】내가 초 5 때, 우리 앞집에서 남자가 목을 매달았다. 저녁 7시 쯤 비명이 들려서 나가보니까, 앞집 따님이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하고 매달려 있는 고인을 때렸다. 아무래도 남자는 스토커였던 것 같다.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31(火)18:39:56 ID:cLF
시시하지만.
내가 초5때, 우리 앞집에서 남자가 목 매달았다.

밤 7시 쯤, 언니가 갑자기 나의 방에 들어 와서
「지금 비명 들리지 않았니!?」
해서.
나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일단 밖을 보러 가니까 앞집 따님이 울부짖고 있었다.
그 집 부지 내에 있는 나무에 목을 매달고 있는 고인.

근처에 사는 사람도 보러 오고, 따님은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하고 매달려 있는 시체를 때렸다.
아무래도 남자는 스토커였던 것 같다.
아마 전남친?

나로서는 비일상적인 느낌이라 재미있었고,
(일부러 하얀 옷을 입고 있구나아)
하고 멍하니 생각했던걸 기억하고 있다.

그러니까 말할 정도로 수라장도 아니었지만 오래간만에 그 집 앞을 지나가다가 생각났으므로 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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