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어떤 회사의 과장인데, 부서에 이혼녀, 싱글마더,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여성이 많다. 남자보는 눈이 없는 여성이 많아서 사원들에게 불행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불꽃이 튀어서 괴롭다.


4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1(木)20:01:26 ID:ys0
아--아, 또 젊은 남성 사원이 그만둬버렸다.
중도채용된 젊은이를 속이는 것은 그만두는게 좋은데…….

누쿠미즈 요이치
나는 어떤 회사의 과장입니다.
사십줄(アラフォー)로 뚱보(メタボ), 머리카락이 있는 약간 날쌔고 용맹스러운 누쿠미즈 씨(温水さん)로 불리고 있습니다.
어떤 거의 여성 밖에 없는 과 라는 부문(특정되니까 자세한 것은 쓰지 않는다)의 책임자.
대우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 과는 여성 온리라고 할까, 100퍼센트 여성 밖에 계속 할 수 밖에 없으니까 회사가 여성 밖에 집어넣지 않는다.
거의 잔업 없음, 그에 비해서 급료가 좋기 때문에, 이혼녀, 싱글마더, 남편에 문제 있는 여성이 많다.
그렇게 나는 힘들어, 불행해. 하는 그룹과
일하기 쉽기 때문에 맞벌이로 하는 겸업주부 분들이 파벌을 만들어서 수면 아래에서 불꽃을 튀기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임자는 다섯 명 정도, 정신이 병들어서 전속, 휴직했습니다.
나 아래에 보좌를 하는 젊은 남성 사원을 넣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배속될 정도라면 그만둘테다!』 하는 일이 많고,
그렇게 되기 전에 3명이 우울증, 4명이 사직해 버렸으므로,
아무것도 모르는 중도채용자를 밀어넣고는, 진실이 폭로되자 그만두게 됩니다.
이번 사람도, 1개월 버티지 못하는군.

50쯤인데
『20대 남편을 바란다! 나는 지금까지 불행했으니까 지금부터는 신님이 선물을 줄거야!』
고 말하면서 젊은 남성 사원에게 계속 어택하기 때문에 , 기분 나빠하며 그만두어 버렸지.
A씨도,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을 찾았으면 좋을텐데…….

421 :420 : 2016/07/21(木)20:12:30 ID:ys0
불행해지는 여성은, 제이슨이 있는지 상황을 보러 가서 실제로 만나 버리는 사람이 많네요.
보러 가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택하지 않는다고 할까…….

B씨, 싱글 마더, 남자 소문이 끊이질 않는다.
확실히 아주 스타일도 좋고, 30전반인데 귀엽다.
하지만, 그녀는 햇볕에 그을린 호스트 같은 남성에게 밖에 흥미가 없다.
실제로 호스트에게 쏟아부어 돈이 부족해져서, 급료 가불했던 일도 있습니다.

드물게 단 한 명 뿐인 신뢰할 수 있는 여성 사원에게
『그 사람에게 좋은 남성 소개할 수 없나요. 성실한 사람과 결혼하면 그 따님도 행복해질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무리한 걸로 정해져 있지 않느냐 하고 후배 이혼남 남성사원을 소개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무리! 나는 ○○의 요리토모군(頼朝君)과 잘 될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버렸다.
먼저 후배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던 나의 체면 완전 손상.
하지만, 그 여성 사원이 미안하다고 생각했는지,
다른 성실한 남편과 사별한 여성 사원을 소개해줘서 살아났다.
후배와, 그 여성 사원은 재혼해서 행복하게 하고 있다.

B씨?
이번은, 다른 호스트에게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 같다.
따님 있는데 호스트 내왕이라니…….
아무리 노력해도 호스트와 결혼할 수 있는 것입니까?

불행한 여성은, 불행해질 만해서 되는 사람이 많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422 :420 : 2016/07/21(木)20:18:23 ID:ys0
C씨, 가끔 남편이 회사까지 용돈을 받으러 옵니다.
신랑은 언젠가 커다란 일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만, 아내에게 받은 돈으로 슬롯머신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저녀석은 안돼요』라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은 안되는걸로 보이지만, 언젠가 성공하기 때문에』하고 진지한 얼굴로 대답해서 절교당했다고 합니다.
신랑, C씨의 친구들에게 『아주 이득이 나오는 장사에다 출자』라는 이야기를 가져 갔으니까.

어떻게 알고 있냐고?
나에게도 그 이야기가 왔기 때문에 ㅋ
모나지 않게 거절하는 것이 힘들었어 ㅋ
나도 조금 마음이 병들어서 전직하고 싶어요.

423 :420 : 2016/07/21(木)20:25:51 ID:ys0
중도채용으로 들어온 D군.
초절 꽃미남이었다.
첫날부터 이혼녀, 싱글 군단에게 성희롱 당하고,
회식에서 취해서 쓰러진걸 역레이○(逆レイ○),
책임을 져달라고 해서 교제로 이끌고 가자.
는 이야기를 점심시간에 하고 있길래, 그에게 충고했더니 하루만에 그만뒀다.
범죄를 미리 예방했어요 ㅋ

하루만에 그만둬버렸으니까, 전무에게 혼났지만ㅋ

E군, 미안하지만, 누쿠미즈 씨 요소 들어 있는 나보다 추남.
젊지만요.
『추남은 필요 없어!』하고, 괴롭힘 당해서 일주일 버티지 못했군.
그 여자들, 자신이 결혼하고 싶은 젊은 남성 사원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단결해서 괴롭히다니.

여기에 푸념을 하고 싶어질 정도로 심한 회사.
여성들이 없으면 큰 일이라서, 회사도 격리해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희생자는, 나와 중도에 들어오는 남성사원이다.
또, 나의 전임자.
지금도 약 먹으면서 카운셀러에 가는 사람이 있고.
여자 집단 무서워.

424 :420 : 2016/07/21(木)20:30:44 ID:ys0
여성은…….
흔한 계통은 대부분은 봤지.
이따금 정기적으로 여성 사원도 바뀌기도 하고.

빚쟁이(サイマー), DV, 아내 괴롭히는 남편, 시댁을 가지고, 남편 일가 전원 무직으로,
부인의 급료에 모두 매달려 있는 케이스도 있다.
처음에 과장으로서 착임했을 때, 나 원조교제 제안 받았어ㅋ
미안하네! 누쿠미즈 씨 닮은 추남이라 연애대상이 아니라서.
그런 나라도 아내는 있어!

426 :420 : 2016/07/21(木)20:37:47 ID:ys0
F씨, 이혼 3입니다.
미인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보통보다는 위.
일도 잘 할 수 있으니까 감사합니다만, 벌써 2회나 이혼 혼란으로 스케줄이…….
그건 그렇고, 그 사람이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건 대체 뭐야?
명확하게 이상한 사람하고만 결혼, 당연한 듯이 이혼을 반복하고 있다.
 
궁극의 다멘즈 취향.
미안하지만, 이제 결혼하지 마세요.
바쁜 시기에 이혼 조정으로 쉬게 되어버리면 큰일이니까.
잔업수당을 받지 않는 나만 서비스 잔업하는 처지가 되니까.

427 :420 : 2016/07/21(木)20:40:10 ID:ys0
페이크도 섞어놨지만, 정말로 우리 부서의 여성은 심하다.
함정에 뛰어들기 전에, 함정이 있는지 확인해 줬으면 해요.
저기에 있으면, 여성에 대한 환상이 100퍼센트 사라지는데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846503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9

일부러 모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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