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오타쿠 친구의 목소리가 커서 곤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기세를 올리면 엄청 큰 목소리로 「샤아가～」나 「세피로스가～」 해댄다. / 나도 지인이 어떤 게임에 빠졌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콘고가 카가가 하고 말하기 시작 게다가 사람들 눈앞에서 경례까지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7(金)16:32:05 ID:3I7
오타쿠 친구의 목소리가 커서 곤란하다
평소는 뭐 좀 큰 정도일까 하는 정도지만 기세가 올라오면 바보처럼 커다란 목소리가 되버려서
역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장소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의해도 개의치 않는다
「샤아가～」나 「세피로스가～」나 하면서 일반인이라도 애니나 게임 이야기구나 하고 알게 될 걸 말하고
그때그때 마다 마음에 들어하는 대사를 「죽으면 또 만나자」하거나 이별할 때마다 더욱 커다란 목소리로 말한다
공공 장소에서 주위에 폐가 될 만큼 목소리가 큰 것만 해도 부끄러운데
내용이 내용인 만큼 더욱 부끄럽다
이런 사람은 이제 고치는 것은 무리겠지만
무리라면 이제 교제를 그만두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7(金)16:53:25 ID:0dO
>>756
솔직하게 교제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고치게 하거나 그만두게 한다고 해도
시야가 좁고 유치한 부분은 바뀌지 않을테니까

7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7(金)16:55:17 ID:xQX
>>756
「어！ 닌자 키드 씨와 레옹 씨！ 우연이네요！」

나는 한계라고 생각했다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7(金)17:00:21 ID:3I7
>>759-760
고마워요
서로 성인이 되어있으니까 그때마다 말하면 언젠가는 이해할 거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교제를 끊으면 모가 날 것 같고 조금씩 교제를 줄여가서 자연소멸을 목표로 할게요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17(金)20:25:24 ID:R5a
>>760
쉽게 주위가 안보이는 인간이 미숙한 사람이 오타쿠에 많아요
지인이 어떤 배 게임에 빠졌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콘고가 카가가 하고 말하기 시작
게다가 많은 사람들 눈앞에서 경례까지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절교했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61670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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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배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