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아내가 임신 그걸 들은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가 「본가님에게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임신하다니 무슨 짓이냐!」「무례한 바보 부부에게 5분 이내에 출두하도록 명령하겠어요!」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22(水)12:39:27 ID:TUg
시간순으로.

1.  아내가 임신했다.

2. 그것을 들은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
「본가님에게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임신하다니 무슨 짓이냐!」
하고 분노하여, 처제에게
「무례한 바보 부부에게 5분 이내에 출두하도록 명령하겠어요!」
라고 통지.







3. 그러나 처제는 무시.

4. 나와 아내가 온다고 단정하고 있던 『생략 숙모』가, 아내에게 마시게 하려고 담배인지 농약인지 뭔지를 조리고 있다가 무슨 유해가스가 나와서, 그걸 흡입해버려서 쓰러졌다.

5. 『생략 숙모』와 동거하고 있는 딸이 왠지 처제에게 전화한 것 같지만, 처제 또 다시 무시.

6. 덧붙여서 『생략 숙모』의 집에는, 처제의 시댁에서는 약 40분 , 우리집에서는 신칸센(新幹線) 타고 2시간 정도 걸린다.
간 적 없을 뿐만 아니라 존재도 몰랐기 때문에 구글 선생님으로 해본 추정치.

7. 아내가 무사히 딸을 출산.

8. 내일, 딸이 초등학교의 졸업식이지만, 처제가
「이런 일이 있었다」
고 2에서 5까지를 이제 와서 가르쳐 주었다.

9. 덧붙여 『생략 숙모』의 용태는 불명.
처제도, 「흥미도 관계도 없으니까」하고 관심가지고 알아보지 않았다고.


모르겠는데.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4925354/

『아내 여동생의 시댁의 외가집 숙모』

아무 관계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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