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금요일

【2ch 막장】이웃에 사는 미치광이 여자애가 고교수험에 실패했다. 수험장에 타고가던 버스가 고장나서 다른 버스로 옮겨타야 하는데 「타고 있을거니까 고치세요!」 그렇게 다투다가 다른 버스가 출발하자 발작을 일으켜서 운전기사를 걷어차서 경찰서행.



2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8(水)12:39:26 ID:XDq
미움받는 사람으로 나도 관련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근처의 미친 여자애(キチ娘)
고교 수험에서 실패했다.
이 미친 여자애, 온건하게 표현하자면 완고, 확실하게 말하자면 미쳐있으며,
무슨 주의를 받으면 내용에는 관계없이 「내가 올바르니까!」하고
제 고집을 통하려고 주위에 폐를 끼친다.
어제도 수험을 위하여 지망학교까지 버스를 탔는데,
정비불량인지, 그 버스의 클락션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갓길에 정차하고 있었더니 같은 회사 다른 버스가 왔으므로,
승객은 그쪽으로 옮겨타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미친 여자애는 좌석에 주저 앉아서,
「타고 있을거니까 고치세요!」하고 운전기사에게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본인에게도 할 말 정도는 있긴 한데
「버스를 옮겨 타면 서서 가야만 하니까」라고 주장했다고 하지만,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는 이상도 아니다.
「아무튼 옮겨타라」 「싫어 움직이지 않아」하고 운전기사와 입씨름 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버스는 빨리 출발해버렸다.
그쪽으로 옮겨탔으면 늦지 않았을텐데,
발작을 일으킨 미친 여자애는 운전기사를 걷어차버려서, 지망학교가 아니라 경찰서로 끌려갔다.
물론, 수험은 치르지 못하고.
「그 아이는 어째서 이렇게 멍청한 걸까」하고 엄마가 머리를 움켜 쥐고,
이웃에 푸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688136/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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