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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8일 토요일

【2ch 막장】경제적 이유로 언니네로 아이 입양보내기로 했다가 아이 낳고 나서는 거절한 친구, 언니가 다른 아이를 입양하자 「막내 아이는 언니 부부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그렇게 간단히 잊어버리는건 사람으로서 정이 없다.」



5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7(金)11:02:46 ID:nqj 
나의 친구.
예정외로 셋째 아이를 임신해서
「경제적으로 괴롭다, 기를 수가 없다, 지울 수 밖에 없다」
고 시끄럽게 굴고 있었더니, 사정이 있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언니가
「그 아이를 양자로 삼고 싶다」
고 말해서, 바로 OK。
하지만 실제로 셋째가 태어나니까, 친구는
「귀여워서 떼어놓을 수가 없다」
하게 됐다.







친구는
「약속이 다르다!」
하고 미쳐 날뛰는 언니 부부와 크게 싸우게 됐지만, 아이를 넘겨주지는 않았다.
여기까지는 완전히 심경을 이해한다. 아마 나라도 그렇게 한다.

하지만,
(그때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원조해주던) 언니 부부가, 조금 밖에 도와주지 않게 됐다」
고 한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언니 부부가 양자를 얻었다』듣고 미쳐날뛴 것은, 더욱 모르겠어요.
친구는
「막내 아이는 언니 부부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그렇게 간단히 잊어버리는건 사람으로서 정이 없다.
이 아이를 귀여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아이를 소중히 여기다니 이상하다」
라고 말했지만, 이해를 못하겠다.

게다가 그것을 언니의 집에 쳐들어가서 본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언니의 양자는 법적으로도 친자식과 똑같고?(아기 때 양자로 삼으면 그런 것이 가능한 것 같다), 완전히 자기 아이로서 길렀는데, 그 아이 앞에서 말해버렸다.
(특별양자결연제도로 추측)
뭐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었을테지만.

이 사건으로 격노한 언니 부부는 분노하여 완전히 절연.
멀리 이사하여 연락도 부모를 통하여 할 수 밖에 없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물론, 아이들에게 원조나 선물은 완전히 없어지게 됐다.
이것을
「너무해 너무해」
하고 피해자인 척 하면서 울어버리는 친구에게는, 과연 지긋지긋.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7(金)11:42:26 ID:j8l
>>579
이제 친구 그만두어도 좋지?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7(金)11:57:47 ID:nqj
579이지만, 친구 그만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오래된 교제니까 우물쭈물 해버려.
나도 바보같습니다.


아이 넘겨주는걸 거절했을 때는, 나도 응원하고 있었어.
부모님도 언니와 함께 「저 집의 아이가 되는 편이 행복하니까」라면서 상당히 이야기를 강행하여 진행시켰기 때문에.
「독친(毒親)과 편애당하는 언니에게 희생 당하여 아이를 빼앗기는 친구 불쌍해」
하고 분개했어ㅋ

지금와서 생각하면, 임신결혼 끝에 무계획적으로 자꾸자꾸 아이를 낳는 딸에 대해서 부모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별로 잘못된게 아니예요.
언니는 착실하게 살고 있었고.
친구가 그 때 「지울 수 밖에 없다」고 소란을 일으킨 것도,
(그렇게 말해서 돈을 끌어내려고 했던 거겠지)
라고 지금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당시는 진심으로 걱정했었다.
당시 나의 신경도 모르겠어ㅋ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688136/

음 입양하기로 했다가 태어나고 마음 바뀌는 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언니 부부가 마음 정리하고 다른 아이 입양한 뒤에서야 또 날뛰는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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