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2ch 막장】사촌 언니는 교사, 그 여동생은 사무직이다. 여동생이 출산하고 몬스터 페어런트가 됐다고 한다.『교사는 떠맡고 있는 아이를 위하여 사생활을 전부 버려도 봉사해야 한다!』『언니도 이혼해라!』



4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4(土)13:51:52 ID:BgE
사촌 언니와 여동생이 각각 교사와 몬스터 페어런트(モンペ)가 됐다.

아버지 쪽 사촌은 두 자매.
언니는 교사, 여동생은 사무직에 취직.
그 뒤 둘 모두 결혼출산, 나이도 비슷하니까 사이도 좋았다.
그렇지만 최근 어쩐지 삐걱거리고 있는 것 같아서, 여동생에게 「언니의 상황을 보고 와주지 않겠어」라는 부탁을 받았다.




법사(法事) 자리에서 은근히 언니 쪽하고 대화를 나눠봤는데…。
여동생이 출산하고 나서 교사 때리기에 눈을 떠버려서, 친정에 돌아갔을 때 마주치면
『요즘 교사는 학대하고 있다』
『떠맡고 있는 아이를 위하여 사생활을 전부 버려도 봉사해야 한다!』
는 주장을 반복한다.
그때마다 부모님이
『언니도 교사잖아! 너는 무슨 말하고 있어!』
라고 주의하는 것 같지만,
『그러면 언니도 아이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다! 이혼해라! 남편과 아이를 돌보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라고 반복하기만 하고 말이 안 통한다」
라고.
아마,
(우와아)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을 것이다.
「(나)쨩도 저녀석과 관련되지 않는 것이 좋아.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하면서 지친 느낌이었다.

그만큼 미치광이 발언하고 있는데 나에게
「언니가 이상하다」
라고 상담해올 정도니까,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해서 오싹 했다.
자매가 몬스터 페어런트라니 괴로울 거야.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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