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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여자 중학생을 자전거로 치고 달아나던 할아버지 「여자나 애들이 길을 양보하는 것은 당연. 그렇게 응석을 받아 주니까 애들이 건방지게 된다. 법률 같은 걸로 지키지마. 일해서 제 몫을 하게 되고 나서 불평해라」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중학생 때, 함께 등교하던 친구가 같은 반 남자에게 등뒤에서 자전거로 추돌. 남자는 사과도 하지 않고 도주했다. 친구는 피가 날 정도로 다쳐서 내가 업어서 등교하고, 선생님에게 남자가 뺑소니 쳤다는걸 알렸다.

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5(日)11:25:11 ID:1lZ
고2 여름, 당시 클래스 메이트와 걸어서 돌아가다가, 눈앞 보행자 도로에서 자전거가 여자 중학생과 충돌했다.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는 얼른 도주.
갑작스런 일에 넋이 나가있는 나를 보지도 않고, 옆에 있던 클래스 메이트가 그 자리에서 달려나가서(육상부니까 빠르다 빠르다), 자전거의 뒷바퀴를 잡아서 할아버지를 붙잡았다.

황급히 클래스 메이트에게 다가가니까,
꾀죄죄한 할아버지가 클래스 메이트의 손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무슨 불만 있냐?? 아앙??」
하고, 치아가 없는 입에서 침을 날리면서 고함지르고 있었다.
「그 여자 아이에게 사과하는게 어떻습니까?」
클래스 메이트가 평소보다 3할 정도 정도 낮은 목소리로 말하니까,
「어째서 어른이 어린애한테 사과해야 한다는 거야」
이런 대답.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아이가 아니라 경찰에 죄송합니다 하고 싶습니까?」
클래스 메이트는 휴대폰을 꺼내려고 했다.
할아버지는 이번은 클래스 메이트의 어깨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벨 울렸는데 비키지 않았으니까」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변명 했다.
「클락션 울렸는데 비키지 않았다고 해서, 차에 치여도 괜찮습니까?」
더욱 묵직한 목소리로 클래스 메이트는 할아버지에게 물어 보았다.
아무 것도 못하고 허둥지둥 거리던 나도 뭔가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원래 보행자 도로에서는 자전거가 달리면 안된다고 법률로 정해져 있어요」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할아버지, 무려 깜짝,
「그래도 여자나 애들이 길을 양보하는 것은 당연」
「그렇게 응석을 받아 주니까 애들이 건방지게 된다. 법률 같은 걸로 지키지마. 일해서 제 몫을 하게 되고 나서 불평해라」
이렇게 머리에 벌레가 드글거리는 듯한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바뀌겠지만, 접객업으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누나가 자주 아르바이트 직장에 오던 노해(老害) 손님 이야기를 푸념 섞어서 해오고 있었다.
수많은 노해 손님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로, 이 할아버지와 완전히 같은 주장을 하며 아르바이트의 여고생에게 성희롱했던 아저씨라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앗, 이건 말이 통하지 않는 놈이다…)
하고 전율을 했더니,
「어라? 할아버지잖아. 무슨 일이예요?」
하고, 다른 학교 제복을 입은 여고생이 걸어 왔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나로서도 이 여고생과 할아버지의 관계는 순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아니~ 이 할아버지가 여자 아이에게 자전거로 뺑소니 쳤어요~」
하고 단숨에 설명했다.
할아버지는 당황한 모습으로 자전거에서 내려서 우물쭈물 무엇인가 말하려고 했지만,
「엑? 뭐야 그거! 제대로 사과했어요?」
하는 여고생.
나, 솔직히 상당히 겁먹었지만, 할아버지를 꾸짖기 시작한 여고생초조한 모습으로 고개숙이는 할아버지에게
「자전거 매너, 가정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을 남겨놓고 도주했다.

후일 클래스 메이트에게 들었지만, 할아버지는 여고생에게 호되게 야단 맞았다고 한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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