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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그이는 자신의 위장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인간. 스스로 곱배기나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상당한 양을 남기고, 나한테 먹으라고 미뤘다.


1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7(金)17:06:00 ID:NNW
교제전은 식사라고 해도 친구 그룹이서 선술집이 정평이었기 때문에
그가 자신의 위장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걸 알게 된 것은 데이트 하고 나서부터였다
다만 음식을 가리거나 그 날 우연히 다 먹을 수 없었다라면 이해가 되는데
그의 경우, 스스로 곱배기(大盛)나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상당한 양을 남긴다
라멘집에서 세트 백반을 대중소로 양을 고를 수 있는데, 백반(대)을 주문해서 9할 정도 남긴다든가
햄버거 가게에서 버거와 드링크와 포테이토 세트를 사서
포테이토는 손도 대지 않고 모두 버리거나, 나로서는 믿기 어렵고 불쾌
영화관 팝콘이나 축제 포장마차의 타코야키 같은 것도

사지말라 고 말려도 사고, 조금 먹고 이제 필요 없다고 나머지를 나한테 떠맡기게 되서
스트레스가 쌓이던 때, 오랫만에 만난 친구에게 그것을 푸념했더니
「자신의 위장 관리를 할 수 없다면 그 남자친구는 돈 관리도 할 수 없겠지」라는 말을 들었다
왠지 그 말에 「나 어째서 그런 저능한 남자하고 사귀고 있는 거지」하고 단번에 식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가 호텔 뷔페에 가자는 권유를 해와서
「아—, 이녀석 틀림없이 바보처럼 대량으로 요리를 가져오고 남기고
나에게 나머지를 먹으라고 말하려는 걸까」라고 생각하니까
얼굴을 보는 것도 싫어져서 이별을 고했다
놀거나 이야기 나누는 데는 즐거운 사람이었지만
음식이라는 생활의 기본으로 개념이 너무 다른 것은 무리

1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17(金)22:27:10 ID:bH7
>>134
친구 전남친으로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어쩐지 『잔뜩 주문하는 나』가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대.
애인이었던 친구도 『하?』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지만, 동일 인물이 아니면 그러한 놈이 일정한 수가 있다는 거구나, 무섭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6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517482/

황당한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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