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약혼하고 결혼식 일정 잡는 단계에서,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약혼자. 「결혼하고 싶지 않지만 위자료 지불하고 싶지 않다」→「그렇다 미움받자!」다음 날부터 폭력을 휘둘러서, 나를 골절시켰다.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7(金)16:04:07 ID:UYf
전 약혼자가 굉장한 바보였다.


약혼해서 결혼식 일정 잡게 되는 단계에서, 전 약혼자에게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고 싶지 않지만 위자료 지불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 (나)에게 미움받자!」
고 생각한 것 같다.

다음 날부터 DV를 시작, 나는 골절.







부모님이 격노해서 찾아왔더니
「건방진 말을 하니까 훈육해줬을 뿐. 아이들 싸움에 간섭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
이것에 부모님이 격노.
그이의 소망 대로에 파담이 됐다.
물론 그이 유책으로.
「저쪽에서 파담으로 하고 싶었던 주제에 어째서?!」
하고 아우성치는 전 약혼자를 보고, 전 약혼자 부모님은 울었어….

덧붙여서 전 약혼자는 교사였다.
(아이를 가르치고 이끄는 인간이 이러는가)
하고 충격받았다.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7(金)19:28:41 ID:Xsi
>>628
1줄쨰하고 똑같은 감상이다
아니 유책이전에 범죄인데
좋아하는 사람인지 뭔지는 잘 도망칠 수 있었을까…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7(金)19:45:45 ID:Jkk
>>629
>>628입니다.
그 사람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10년 지난 지금도 그는 독신.
내가 결혼했다는걸 알았을 때,
「배신자(裏切者)!」
라고 선술집에서 고함지르고 있었다고 한다.
의미불명.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762279/

굉장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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