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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일 월요일

【2ch 막장】같은 써클의 친구가 회식 때 몰래 나의 남자친구에게 고백했다. 나랑 남자친구가 사귀고 있다는건 모두다 알고 있는데. 왜 그랬냐고 추궁하니까 「사귀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마음은 전하고 싶었다, 고백하지 않은 채로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1(土)01:20:16 ID:joO
애인이 있는걸 알고 있으면서 남자에게 고백하는 여자의 신경을 모르겠어요!

같은 써클의 A코, 지난 주 회식 때 몰래 우리 남자친구(남자친구도 같은 써클)에게 고백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나랑 남자친구가 사귀고 있다는건 써클 내의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A코가 술취해서 농담을 말했다는 걸로 하자고 판단을 내리고,
「내가 ○코(나)하고 사귀고 있는건 알고 있지. 농담이라도 그러는건 A코 자신을 깍아내리는거니까 그만두는게 좋아. 술탓도 잇다고 생각하니까, 이번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게」
하고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으로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 A코는 SNS에서 「4월부터 멀어지게 되어버리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헀으니까 고백을 했지만, 역시 안됐어…」라고 투고. 다른 아이들은 격려하거나 응원하거나 하는 대답을 해주고 있었어요.
나도, 설마 고백상대가 남자친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위로하는 말만 보내고 있었어.
응원하는 말을 받는 동안에 A코도 「아직 찬스는 있지!」하고 부활, 그런 흐름을 보고 있었던 남자친구가 이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나에게 털어놓았고, 사건이 발각.




나는 말이야, 자각은 하고 있지만, 상당히 질투심이 깊다. 남자친구가 비밀로 해뒀던 이유의 일부는 이런 것에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A코에게 사실 확인하고 못박아두기 위해서 연락을 했더니
「사귀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마음은 전하고 싶었다, 고백하지 않은 채로 후회하고 싶지는 않았다」
라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어쩐지 아가씨 틱한 사고라서, 뇌내꽃밭(脳内花畑)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어버렸어.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주위에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A코 이외에도 있었던 것.
A코가 주눅들지 않았던게 이상하지 않은게,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고백은 가능해?」라고 투고했더니,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당연히 많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는 A코처럼 「자신의 내면에서 결론을 내기 위한 거라면 괜찮음」이라는 생각에서, 「혹시 교제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결혼은 하지 않았고」하고 약탈애 같은 발언도 나왔다고.
이런 사람이 불륜이나 바람피우는 상대가 되거나 하는 걸까?
그리고, 자신이 당했을 때 일은 생각해보라고 생각 했어요. 용인파라도 자신의 연인이 지인에게 고백받으면 화내겟지. 내 상상이지만.

어째서 A코는 고백했던걸까? 어째서 내가 사귀고 있다는걸 알면서 고백할 수 있었던 걸까?
정말 신경을 모르겠어요.

9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1(土)01:25:58 ID:RCk
>>916
남자친구의 대응 멋있어요

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1(土)01:28:46 ID:joO
>>918
고마워ㅋ
진짜로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이야.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1(土)02:42:10 ID:Gz2
>>916
결혼한 사람에게는 고백은 말도 안되지만
아직 연인 상태라면 별로 반드시 안된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데
지금 연인과 공통된 지인이 있으면 비난 심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9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1(土)11:18:08 ID:joO
>>920
아직 교제중으로 결혼하지 않았던 단계야, 적어도 고백은 아니고 어필 정도로만 해줬으면 한다고 생각해.
사귀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688136/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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