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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이사를 하면서 침대가 필요없게 되서, 남자 후배에게 침대와 함께 이불도 줘버렸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어째서 이불까지 주는 거야」「그걸 딸감으로 삼는게 틀림없지.」당신은 이불을 이용해서 자〇하는 사람인거야. 조금 무서워요.


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6:57:05 ID:vIs
로프트 붙어있는 방으로 이사하게 됐고 침대가 필요 없게 되었으므로
써클 후배에게 주었다.
이불도 새로 사서 바꾼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침대와 함께 이불도 갖고싶다고 말했으므로
2년된 쓰고 낡은 것이지만 몇번이나 확인하고 이불 셋트도 줬다.
나는 여자로 후배는 남자였던 탓에, 남자친구가 「어째서 이불까지 주는 거야」하고 화냈다.
「그걸 딸감(オナネタ)으로 삼는게 틀림없지. 상식으로 생각해라」하고 상당히 화냈다.
이불이 딸감이라는 것은 나의 상식에는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할까 상당히 특수한 성벽으로 생각됩니다만.
되찾아 오겠다고 씩씩거리는걸 어떻게든 말렸지만, 그 기세는 대체 뭐야.
당신은 이불을 이용해서 자〇하는 사람인거야.
조금 무서워요.



4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7:20:43 ID:WFX
에, 어느 쪽이냐면 남자친구 쪽을 지지한다
여자가 쓰던 이불 갖고 싶어하다니 어떻게 생각해도 후배남 이상하고,
위기감 전혀 없는 422도 무섭다

4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7:37:38 ID:hxK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 「그렇지」

4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00:15 ID:vIs
에—, 그래?이불 받아가는거 에로해?
나로서는 소파가 딸감이 된다고 하는 거하고 똑같은 정도로 위화감 있지만,
그것을 말하면 그이에게 「이불과 소파는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불이 딸감이라고 말해도 이미지가 일어나지 않아요.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00:15 ID:yWm
남자친구 쪽 생각이예요

아무리 사이 좋아도 이성의 이불까지 달라고 말하는건 위험해요
아니, 만에 하나 그럴 마음이 없어도 후배와의 관계에 필요없는 오해나 422에 대해서 잘못된 인상을 부르는 원인이니까 그만두는게 좋아요

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16:35 ID:voD
이불이 딸감인 사람도, 세상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되찾아오는 것도 아니란 느낌이 든다.
그런 말할거면, 침대 매트도 회수해야 하지요?
예를 들면 쓸모없어진 세탁기도 「그 아이의 속옷 씻었던 거~지」하면서
뭘 줘도, 딸감으로 할 놈은 흥분할 거라고 생각해요.
대형쓰레기 처리비를 지불하지 않는 대신이니까, 신경써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33:13 ID:Itj
친구 같은게 아니고, 후배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사이의 이성에게 침대, 이불 양도하다니 보통이 아니예요.
이성이 쓰고 있었던 이불을 갖고 싶어하는 후배남도 또 그래요.
딸감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4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44:15 ID:0jc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이나 준하는 것까지는 양도하는 것은 조금…
이불은 시트 사이에 끼워놓고 있었다고 해도 식은땀 같은걸 빨아 들였는데, 심지어 남자에게 주는 거지?
자신의 여친이라면 더욱 더 신경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4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49:56 ID:vIs
상식 없는 짓은 제가 했다는 결말입니까.
남자친구에게 「당신의 그 발상이 기분나뻐」하고 여러 말 했던 느낌이 든다.
사과해두자.
침대 사진 보여줬을 때, 이불 아직 완전 깨끗하고 침대하고 엄청 어울리니까 버릴거면 갖고 싶다고 말해서
이런거라도 좋다면 하고 생각했지만요.
하지만 뭐 이불을 딸감으로 하는건 보통 없겠죠. 아마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09:04 ID:63l
경제상태 따라서 다를까~.
염가 이부자리 세트 정도라면 손쉽게 여유로 살 수 있다, 정도라면 수상하다
하지만, 영양실조 같은 분위기의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않아ㅋ

4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8:53:13 ID:oRw
냄새가 스며들어 있을 것 같다는 이미지
고등학교 문학사에서 배우는 >>424의 대표작도, 이불 소재이고

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11:45 ID:Hme
>>431
424에서 말이 나와서 구글링했습니다만.
인용 해둘게요.

http://www.aozora.gr.jp/cards/000214/files/1669_8259.html
이불(蒲団)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

요시코가 항상 이용하고 있던 이불--연두빛 당초문의 담요와, 선이 두껍게 들어간 같은 문의의 잠옵이 겹쳐져 있었다. 토키오는 그것을 꺼냈다.
여자의 그리운 기름냄새와 땀냄새가 말할 수 없이 토키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잠옷의 빌로드 옷깃의 가랑자리도 더러워져 있는 곳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마음껏 그리운 여자의 냄새를 맡았다.
성욕과 비애와 절망이 금새 토키오의 가슴을 덮쳤다. 토키오는 그 이불을 깔고, 잠옷을 입고, 차갑고 더러워진 빌로드 동정에 얼굴을 파묻고 울었다.

4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14:18 ID:CYC
여친이 이성에게 이불 줬다→싫은 기분→안다
딸감으로 삼는게 틀림없다!→에? 무슨 말하는 거야?
되찾아 올거야!→싫구나 이 사람 무서워/아- 하지만 그렇게 싫어하는구나 다음에는 그만두자

라는 인상.

가볍게 주어버리는건 세상 물정을 몰랐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딸감으로 하는게 상식이라고 말해버리는 좁은 시야하고는 이별해버리고 싶다
상대도 >>422 처럼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버릴거면 주세요! 해냈다- 이불값 남았다~」였을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단정짓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저지를 것 같아서 무섭다.

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16:58 ID:Hme
>>435
이불로 딸감은, 메이지 시대부터 정평이야. 기억해둬라.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36:38 ID:CYC
>>436
에, 아니 별로 옛날부터 있는 소재니까 그래서 뭐?
할 지도 겠지
하는 것이 당연할 리는 없잖아 기분나뻐

4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46:01 ID:Hme
「딸감이 되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는게 무지가 원인이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19:58:02 ID:MTQ
이성에게 이불 달라는 말을 들으면, 딸감으로 할 생각이구나!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냄새나 더러움 같은게 남아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싫다」고 생각할까
딸감 운운은 그 이성에게 전혀 그러려던 마음이 없으면 자신의 자의식과잉으로 부끄러우니까 설사 생각한다고 해도 말하지 않아ㅋ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0(木)20:27:20 ID:cWc
손님용은 아니고 평상시 사용하고 있었던 이불은
속옷 까지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파자마에 준할 정도로 사용감이 생생해서, 리사이클로는 주저할 물건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성에게 양도하는 여자에겐 기겁하겠다
남자친구 불쌍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1.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4:09 ID:hpeUNOmp0
헤- 그렇게 믿을 수 없는 레벨의 실태가 되는 것인가
딸감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7.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4:17 ID:MY9RcHRD0
우와—, 사람 마다 다르구나.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 주기 전에 제대로 이불을 말리거나 세탁하거나 해서 깨끗하게 하려고 생각하는 정도야.

53.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6:39 ID:Gb2Qarn40
별로 딸깜이든 뭐든 실제 피해는 없으니까 줘도 문제없잖아
일일이 신경쓰는 것도 쪼잔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4.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4:13 ID:j1A5rN0J0
에○ 같은걸 제외하고, 상대가 바라든 말든 그렇게 더러운걸 남에게 주지마
노숙자가 당신이 먹다 남긴걸 먹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도 주지 않겠지. 이렇게, 인간의 존엄적으로 생각해서

6.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4:15 ID:JqyOEdbt0
아니, 기분 나쁘잖아 평범하게 생각해…후배도 평범한 정신머리 하고 있으면 받지 않겠지, 즉 그런 거겠지

8.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4:23 ID:79t6Sb2p0
후배도 후배대로 신경 굵은건지 둔감한지 M스러운 변태인지・・・
보고자가 혐오감 가지고 말을 퍼뜨리면, 당장 써클에서 지탄받아도 이상하지 않아



22.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5:06 ID:EoEdiolF0
엄청 쪼잔한 녀석이라면 속셈 없이 갖고 싶어할 것 같다. 하지만 이불에서 자면 싫어도 체취, 그 사람 특유의 향기는 붙어있을테니까.
여자가 그런걸 가볍게 줄 거라고 착각당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23.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5:07 ID:2K6y8B5O0
남자친구가 없다면 마음대로 하면 좋아요, 개인의 가치관.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면, 적어도 1번은 물어봐야겠지, 생리적으로 OK라도 연애감정적으로 NO인 일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남자친구가 여자 아이에게 평상복 T셔츠 같은걸 주고, 평상시 그거 입고 오거나 하면, 착각 거리가 되거나 그 이전의 문제로 웬지 모르게 불쾌해지지 않을까?
결국은 염려와 배려가 부족하다 는 이야기지요.

35.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7年04月21日 15:25 ID:VA6F1Z7n0
그러나 이것이 침낭이라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http://www.kitimama-matome.net/archives/51116064.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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