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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불륜과 종교에 빠져 이상해진 친구와 겨우 절교. 불륜남을 식사 자리에 부르려고 해서 「불륜은 싫고, 불륜남은 친구를 속인 최저인 놈이다. 그 녀석이 온다면 절대로 가지 않는다.」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6(水)22:03:21 ID:4rW
겨우 절교(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었던 친구 A.
20대 후반에 이상해졌는데, 원인은 불륜과 종교.
불륜 상대는 같은 직장 옆자리 남자. 부인 임신중에・・라든가 그런거.
A는 운명의 사람이라고 하는걸 말했었다.
결국 부인에게 들켜서 남자한테 무시당하고, 병들어 휴직.
그 동안, 남자의 욕을 엄청 들었다.
죽으면 좋은데 하거나, 부인이 도시락 만들지 않는다, 신부 실격이다. 나라면 매일 만든다든가.
남자의 아이까지 욕했다.
복직하면 종교에 빠져있고, 이번에는 주위에
「지금 당신이 불행한 것은 조상님 탓!조상님을 공양하지 않으면!」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여자끼리 푸념하는걸 할 수 없게 됐다.
무슨 말만 하면 선조가 나쁘다, 성묘하러 가야 한다고 말하니까.
조상욕까지 말하기 시작했다・・하고 질렸다.



삼십줄(三十路)에 들어가자 이번은 후배 남자 욕설하기 시작했다.
태도가 심한 놈이었던 같지만, 싫으면 필요 이상으로는 관련되지 않으면 좋은데.
후배 남자의 가족구성, 부모님 직업에 대해서, 도시락 내용물까지 확인하고 치근치근 말했다.
그리고 마운팅도 시작. 내가 정사원은 아닌 것을 바보 취급하는 느낌도.
나는 그 가게 가지 않지만, 당신은 가지요~라든가(G◯나 시◯무라나) 가면 안되나.
그 때는 또 불륜남 추켜세우게 됐어요. 관계는 가지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남자가 일하는 모습 칭찬하거나 관계 가지고 있었던 때의 염장 이야기를 자주 말했다.


그런 A도 사십줄(アラフォー) 돌입한 지금, 직장 옮김.
복리후생이나 급료 같은게 상당히 좋은 회사였고(결혼전에는 나도 근무했다),
사십줄에 같은 조건의 회사는 일단 무리라고 생각해서 소용없을테지만 말은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좀 더 좋은 회사가 있을테니까 하고 그만두고 왜일까 집세가 비싼 맨션으로 이사했다.
몰랐지만 A는 PC를 보지 않고 치는 것도 못하고, 그 밖에 자격증도 뭐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1년반 동안 4번 전직.
결국 지금 그토록 바보 취급하고 있었던 비정규사원. 토일요일에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
그만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욕설이 시작되었다. 나의 동기나 후배의 욕설, 괴로웠다.

여기까지 지적하지 않고 참은 나는 엄청 바보다. 욕을 그냥 들었다. 긍정만은 하지 않았지만.
A는 자신에게 주의를 하는 상사나 친구를 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말해 주는 것이 좋았을 테지만 싸워서 이별하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웠다.
20대 전반때는 시시한 이야기로 바보처럼 같이 웃을 수 있는 친구였기 때문에.
또 그 때처럼 돌아오고 싶었다.

최근 A에게 신세를 진 공통된 상사와 식사하러 가자고 권유를 받았다.
나는 그만둔지 상당히 지났으니까 그 상사를 만날 수 있는건 기뻤다.
A는 모두 스케쥴 맞춰볼께! 라고 했기 때문에 동기라도 부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불륜남을 부르고 있다고.
어쩐지 거기서 울컥 해버려서,
「지금까지 말할 수 없었지만, 솔직히 질렸다.
불륜은 싫고, 불륜남은 나로서는 친구를 속인 최저인 놈이다.
나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부인과 아이 측에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어쨌든 그 녀석이 온다면 절대로 가지 않는다. 상사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엔 취소로」라고 말해 버렸다.
불륜남의 훌륭함을 또 말하기 시작했지만,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A는 내가 아군이 아니라는데 쇼크를 받은 것 같아서, 침묵한 뒤에 갑자기 경어.
「그렇겠네요,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다음에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합니다」라더라.
그대로 해산. 무사히 적으로 인정된 것 같다.
그토록 이별이 무서웠는데, 쇼크 받지 않았으니까, 상당히 싫었던 것 같다.

그 뒤 후배에게 살짝 들었지만, 야간잔업하는 사원들이 자주 놀러 오는 A를 보고 있는 모양.
총무부장에게 돌려보내달라고 부탁할까- 라든가 전에 말했었으니까 가끔 얼굴 내미는 걸까.
적어도 영업시간에 연락하고 가라・・.

A의 강한 집념과 자신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전부 주위탓으로 하는 점과
과거에 너무 매달리는 점이 정말로 무서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524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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