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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귀엽게 굴어서 너무 좋아한다. 나한테만은 솔직하지 못하고 거칠게 굴고 설교 같은 것도 하고 그러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것 같다.



3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7/04/23(日)21:33:51 ID:sCk
어제 있었던, 남동생에게 손요리 만들었는데 미묘한 칭찬받아서~라는 것을 보고 생각났다. 나도 미묘한 칭찬받았던 적이 있따ㅋ

이전에,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대신 치킨 라이스를 만들어서 점심식사로 내놓았다.
자취도 익숙해졌고,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제대로 됐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자리에 앉은 남동생이 「치킨 라이스 싫지 않지만, 조금 서툴러」라고 말했다. 음식 가리는게 없었으니까 몰랐어.
그런데도 「먹을 수 없는건 아니니까」하고, 묵묵히 먹어 주었다.









「미안한데—」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빨리 먹고 부엌 정리 하고 있으니까, 남동생이 비운 접시를 가져왔다.
「누나, 나, 치킨 라이스를 좋아할지도 몰라」
그것만 말해놓고 치킨 라이스 더 먹었다.
누나, 귀엽네…하고 모에(萌え) 해버렸다.

3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7/04/23(日)21:46:10 ID:KON
>>384
그것은 귀엽다ㅋㅋㅋ
「뭐야 그거ㅋㅋㅋ」라고 말하면서 수북하게 담아서 먹여주고 싶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355053/



6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5(火)01:01:50
잘못해서 다른 스레에 투하해 버렸다…

남동생을 아주 좋아해서 견딜 수 없다…. 미안, 굉장히 길어져 버렸다.
2살 연하 남동생이 있는 두 명 남매지만, 주위가 놀랄 정도로 용모도 성격도 정반대야.

나…꼬마로 마름, 피부 하얌, 얼굴은 중하. 수다쟁이, 요령좋음, 초적당인간,
   자유분방, 오타쿠로 모솔녀(喪女), 남동생을 너무 좋아.
동생…180에 근육질, 피부 검음(외국인으로 오인당할 레벨), 남자다움.
   과묵, 노력가, 꼼꼼함, 배려많음, 교우관계 넓음, 누나 같은 사람은 논외.


옛날부터 남동생에게 「저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있는 누나라서,
비교적 거칠게 다루어지거나 하는 일이 많았다.
예를 들자면, 반항기가 부모님이 아니고 나에 대해서 오거나(무시하는 정도지만),
대답이 「헤에」 「흐-음」 뿐이거나.
생일 선물을 줘도 「응」 밖에 말하지 않는다.
남동생이 수험생일 때, 귀성할 때마다 부적을 사서 주고 있으니까
「너무 많아, 필요 없다」는 말을 듣거나
(받아주기는 한다, 하지만 또 사준다, 그리고 또 받아 준다).
나 이외의 사람에게는 붙임성 있고 배려도 할 수 있는데,
나에 대해서 만은 츤츤(ツンツン) 거리고 있어서, 거기가 견딜 수 없이 귀엽다.
절대로 솔직해지지 못해서, 「고마워요」라고는 말할 수 없는 녀석.
다른 스레에서도 썼지만, 이전에 치킨 라이스 만들어 주니까
「치킨 라이스 싫지는 않지만 서툴러서…」하고 투덜거리고 있었던 주제에,
막상 먹으면 「나 치킨 라이스를 좋아할지도 몰라」라고 말하면서 한그릇 더 먹을 정도.
솔직하게 「맛있었다」라고 말하면 좋은데 ㅋ

그리고 자주 나는, 남동생에게 설교같은 것도 듣는다.
「좀 더 성실하게 지내」라든가 「취미 친구만이 아니고 다른 친구도 만들어」라든가,
상당히 엄격한 말투고.
걱정해 주고 있는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누나라고 알려지면, 나에게 신부가 오지않게 된다」라고 말하는거야. 너무해ㅋ

어렸을 적, 나쁜 짓 하고 나에게 「나쁜 아이는 쓰레기장에 버리고 올거야!」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엄청 울면서 다리에 달라 붙었는데, 어느새 오빠와 여동생처럼 되버렸다.
옛날은 쉽게 틀어박히고 곧잘 우는 아이였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는 괴롭히는 애한테 지켜주었다.
피부 검은건 그대로지만, 작고 동글동글 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림자도 없다.

그저께, 친가에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데려 왔다고. 굉장히 귀엽고 좋은 아이였던 것 같다.
누나 한마디도 듣지 않았어…하고 푸념했더니,
「말할 리가 없잖아. 만나게 해줄 생각도 없고」라더라. 조금 쇼크였다.
짜증내는걸 감안하고 이것저것 간섭해버린 것이 안됐던 걸까 하고 생각했다.
남동생이 고교생일 때는 전혀 이야기 해주지 않았으니까, 「지금도 미움받는 것일까~」라고.

하지만, 오늘 전화로
「◯◯군(남동생)에게, 누나는 ◯◯군 정말 좋아한다니까~ 라고 말하니까,
기뻐보이는 표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어」하고, 전하는걸 좋아하는 어머니가 가르쳐줘서,
미움받지 않았구나 하고, 조금 눈물이 나왔다ㅋ
그리고, 조금 전 「이번에 언제 돌아와?」라고, 처음으로 남동생한테서 라인이 왔다.
누나는 오늘도 열심히 할게.

6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5(火)01:16:05
짜증나짜증나짜증나
머리 이상하다
가지마, 절대 가지마

6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5(火)07:16:58
미안, 보통으로 기분 나쁘다
여친 불쌍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183806/
チラシの裏【レスOK】 三 十 四 枚目

名無しさん : 2017/04/28 02:16:00 ID: SV0eZLvU
이성에 인연이 먼 모죠(喪女)가 남자 형제를 대리 남자친구로서 보는 거구나
기분나쁘지만 흔히 있다
이미 악화되어 있지만 빨리 고쳐라

名無しさん : 2017/04/28 02:16:02 ID: QZp38r6U
아니 이것은 싫어하고 있는 거잖아…

名無しさん : 2017/04/28 02:19:49 ID: ivOsLZ.s
여친, 남자답고 성격 좋은 남자친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공기를 전혀 읽을 수 없는 브라콘 키모추녀오타쿠 모죠가 붙어오게 되었구나
안됐네……

名無しさん : 2017/04/28 03:05:52 ID: uyscq3WY
진심으로 기분 나쁜데
남동생의 여친 구박할듯

名無しさん : 2017/04/28 03:35:39 ID: DtRt2BtE
나에게 츤 대응인 것도 너무 좋아하는거의 반영(裏返し), 솔직해질 수 없는 것뿐이야☆

같은 것이 끝이 없어서 기분 나쁘다…
이 사람 남자친구 못 만들 것이고(인기없는 것도 있지만 남동생이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남자친구 만들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남동생이 결혼하면 큰일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생겨도 조카 취급이 아니고 자신의 아이 취급할 것 같다…

名無しさん : 2017/04/28 02:23:59 ID: NHIYA.CI
미움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어머니의 이야기 뿐이지?
누나와 동생 사이가 좋으면 기쁘다는 부모 필터는 신용 할 수 없다
그리고 LINE의 「언제 돌아오느냐」확인은, 여친하고 만나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일테지

名無しさん : 2017/04/28 03:05:19 ID: JrsB8OVE
「남동생이 인기있는 것은 기쁘다. 여친이 생기는 것은 쓸쓸하지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여친과 사이 좋아져도 추억의 공유나 혈연이 있는 것은 누나인 나이니까.
여친은 헤어지면 타인, 제일 깊은 곳에서 연결되어 있고 평생 연이 끊어지지 않는 것은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리고 남동생을 아들, 누나를 어머니, 여친을 며느리로 바꾸면 아들을 작은 연인() 취급하며
몇 살이 되어도 아이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바로 그 아들에게까지 미움받는 못된 시어머니 그 자체인 사고방식

남동생 사용해서 자기만족 의사연애 하지마
같은 모죠가 보기에도 기분 나빠요



名無しさん : 2017/04/28 10:38:26 ID: 9PMTHrNs
이것, 남녀반대라면 코멘트수가 5배였을 것이다
범죄자!나 도망쳐! 로 채워져 있을거야

名無しさん : 2017/04/28 11:50:06 ID: yDh9xsa2
※에도 있지만 이것이 오빠 시점 여동생 이야기라면 흔히 본다
대체로 기분나쁜 창작게임 수고 애니만 보지 말고 현실을 봐라 하는 코멘트가 흘러넘친다

名無しさん : 2017/04/28 17:45:33 ID: x6S6SFBM
망상이라고 해도 너무 아파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너무 기분나뻐
확실히 말해서 위로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섭다

名無しさん : 2017/04/28 18:33:25 ID: tqaDeXnw
치킨 라이스는 좋은 이야기였는데 뭐야이거…
나는 여동생의 입장이지만 오빠가 이러면 절대로 기분 나쁘다고 거리 둘거야
다음 며칠에 와?라고 물어보고 그 날은 절대로 안갈거야
의사연애(擬似恋愛)는 적당히!



名無しさん : 2017/04/28 04:29:04 ID: YMIo7jlA
상관 없잖아
어째서 이 정도로 두드리는 거야

名無しさん : 2017/04/28 09:31:08 ID: sI99agnE
에?그렇게 얻어맞을 일이야?
어쩐지 귀여운데—!하고 남동생 생각하고 있을 뿐으로 보였다 웃음
나(기혼 아이딸림)도 독신 아르바이터 친가 생활하는 남동생에게 굉장히 써늘한 취급 당하지만 이래저래 좋아하지만-.
최근 큰애에게도 상냥하게 접해 주고, (이전까지 시끄러워 돌아가라고 말했었다) 그때는 싫어했지만.

名無しさん : 2017/04/28 11:17:09 ID: U2dqsQGo
모두 어디가 걸리는 거야?
남동생의 성격을(마음대로) 인정해서 인격을 침식하고 있는 듯이 보이기 때문인가?

사실관계부터 말하자면 선물을 주거나, 식사를 만들거나, 교제상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 특별히 물어 뜯을 요소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6054.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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