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18세 사원 여자아이에게 끈질기게 달라붙던 30대 아르바이트 아저씨가, 거절당하고 되려 화내면서 욕하는걸 3번 반복하다가, 원래 무능하기도 하니까 시원스럽게 해고당했다.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2(金)13:49:57 ID:9sO
내가 피해를 당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복수가 아니지만.

18세 사원 여자 아이에게 끈질기게 달라붙던 30대의 아르바이트의 아저씨.
・거절해당한다→되려 화내고 여자아이에게 욕설
을 3번 정도 반복한 끝에, 원래 무능하기도 해서 시원스럽게 해고당했다.




해고당하기 직전 쯤에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놈은 쓰레기야.
인생의 본질을 잃으면 저렇게 된다」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씨 대신 ●●해주는 거군요!」
라고 말하면서, 냄새나고 귀찮은 일을 대신 떠맡겼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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