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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불임이 원인으로 싸우다 이혼한 전남편, 불륜하고 있었는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재혼. 전남편이 부인이 임신했다는걸 알려주면서 「너에게도 임신균(妊娠菌) 나눠줄까?」화가 나서 조금 위협해줬는데….


534. 名無しさん 2017年05月07日 18:35 ID:z8kB6pY50
불임이 원인(라고 할까 계기?원인의 하나임에 틀림없다)로 불화하여, 싸움만 하게 되고, 결국 이혼했던 전 남편.
동시에 불륜도 하고 있었는지, 1년도 지나지 않고 전 남편은 동료와 재혼했다.
불화였던 기간도 길었고, 시어머니의 간섭도 스트레스였기 때문에, 나는 이혼할 수 있으면 뭐 아무래도 좋았다.
나는 임신하기 어려운 체질 이라는 것은 알았지만(전 남편은 내가 원인 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 조사하지 않았다), 협의이혼으로 서로 위자료 같은 것도 없었다.
의사를 찾아간 시점에서 벌써 전 남편과는 험악했고, 결국 제대로 불임치료나 임활(妊活)도 하지 않았다.

그런 전 남편이, 재혼한 부인이 임신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려왔다.
「너에게도 임신균(妊娠菌) 나눠줄까?」
라고.






당시
(임신균?)
이라고 생각해서 구글했더니….
솔직히 지금은 이젠 별로 아이 갖고싶은 것이 아니지만, 울컥했다.
(주소도 이름도 알고 있는데 잘도 이렇게 부추기는군)
하고.
모처럼이므로,

「○○에 살고 있었지요, 비탈이나 계단이 많은 곳이므로 부인은 조심해주세요
야간에 수상한 사람도 배회하고 있다고 하지요
몸조심 하라고 전해주세요
나눠주시는 곳은 ○○역(제일 가까운 역) 이었지요?
뭣하면 이쪽에서 ○○이나 △△(전 남편・부인 직장)까지 찾아가볼까요」

하고 치근치근 하게 답장(위협)하고 방치해봤다.


놀랍게도 이번 골든위크에 전남편 이혼했다.

나의 답장에 놀라서 (허겁지겁 『농담』이나 『취했다』라고 사과하려고 했지만 난 안읽고 무시), 부인에게 상담한 것 같다.
그래서 부인, 「쓸데없는 말하지마」라고 화내고 친정에 돌아갔지만, 웬지는 모르겠는데
「뱃속의 아이는 (전 남편)의 아이가 아니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든가.

부인 독신 시절부터 기혼남성(전 남편의 선배격)과 사내 불륜하고 있었대—.
불륜 상대의 아이를 갖고 싶지만, 독신이라서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마침(?) 전 남편을 붙잡았다고 한다.
어째서 전 남편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불륜 상대)의 가까이에서 질투하게 하고 싶었다』든가 『배덕감이 어떻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든가)
부인,
「모처럼 태어나는 사랑하는 불륜상대의 아이를 살해당할 수는 없어」
하고 도망치고, 친정까지 와서 자꾸자꾸 설득해대는 전남편이 짜증나게 되서 전부 폭로.
그래서 싸운 끝에 결국 이혼했다고.
뭐랄까나.

그리고 이거 전부 전 시어머니로부터 전화로 들은 것.
처음에는 짜증- 이라고 생각했지만 도중부터 두근거리면서 들어버렸다.
즐겁게 해 준 답례로 위로해주었지만, 응, 재혼 같은건 거절이야.

전 남편도 쓸데없는 말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을텐데요.
바-보.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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