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9(金)10:08:21 ID:Y1a
캬바쿠라(キャバクラ)에서, 여자 아이에게 술 한 병도 사지 않고 차만 마시면서 오픈에서 폐점까지 눌러 앉아서 놀고 있는 상사가
「캬바 아가씨을 반년이나 걸려서 식사 제안을 하고, 겨우 이제서야 데이트에 데려갔다고 생각했는데
출근 직후 시간을 지정당했기 때문에 동반 요금 빼앗긴데다가, 가게에도 가버렸고, 데이트 식사는 이쪽에서 사게 됐다.
이쪽은 월 2회, 반년이나 다녔다! 돈 벌고 있으니까 보통은 사겠지!밤의 여자는 쓸모가 없다!키익!」하고 어제부터 쭉 소리치고 있다. 업무중에.
하지만 그녀들은 일이니까 교제해주고 있는 것이고, 사적인 시간에까지 접객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깔끔하게 놀아 준다면 아직 어쨌든, 매번 최저 요금으로 눌러앉는 손님 한테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식사하러 가고 싶은 것은 상사 뿐이었을텐데, 어째서 캬바쿠라 아가씨가 자기 돈을 내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돈을 쓰지 않는 손님과 폐가 되는 손님은 이미 손님이 아니다. 사람으로서 취급하지마」라고 그 상사가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자각이 없고 착각하는 모습에 신경이 의심스러워요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9(金)11:44:40 ID:nvz
그 캬바쿠라 아가씨도 참을 수 없었을테지. 오늘은 반드시 이녀석에게서 잔뜩 뜯어내주겠다고ㅋ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9(金)11:57:08 ID:p6i
>>269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주게 만들어버린 아가씨, 가게 모두로부터 「잘 했다! 꼴좋다 상사!!」라고 엄청 절찬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구두쇠 같은 생각으로 가야 할 가게가 아니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49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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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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