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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이 부하들을 중매하게 되었다며, 남성 부하와 여성 부하를 우리집에 데려왔다. 나중에 여성 쪽이 나한테 도와달라면서 「함께 갔던 남성과는 사귀는게 아니다」「중매 운운 하는건 모르고서 찾아갔다. 상사(남편)가 불러서 거절할 수 없었다」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1:43:12 ID:LmZ
남편이 「부하들의 중매인을 할테니까, 너에게도 만나게 하고 싶어서 집에 데려오겠다」고 지난 달 선언.
이번 달에 들어와서 데려 왔다.
남성 30대, 여성 20대 후반, 모두 남편의 부하.
여성은 계속 얌전하게 있었다. 라인 ID를 물어보길래, 중매인이라면 연락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가르쳐줬다.
부끄럽지만 중매인 같은건 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
남편이 상사에게 여러가지 노하우를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므로 맡길 생각이었다.




그러나 요전날, 상기했던 남편 부하 여성으로부터 연락이.
함께 갔던 남성과는 사귀는게 아니다
중매 운운 하는건 모르고서 그 집에 실례했다. 상사(남편)가 불러서 거절할 수 없었다
남성과 교제도 결혼도 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싫다
「퇴직해서 도망치려고 생각했지만, 이 취직난 시대에 무직이 되고 싶지 않다」
「사모님이 상사에게 말을 해주실 수 없습니까」
에-----.
전혀 얘기가 다르잖아, 깜짝이야.
라인을 보여주고 남편에게 확인하니까, 남편도 「남성 부하의 이야기와 전혀 다르다」하고 경악했다.
「여성 부하 쪽에서 호소는 없었어?」라고 물어보니까
「있었던 듯 없었던 듯 한데」 「부끄러워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다」하고 애매하게 말했다.
아무튼 중매인 이야기는 거절해!라고 말해놓았다.
이상한 일에 말려들어갈 상황이었다. 위험했다.

4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2:48:58 ID:wIP
>>482
부하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 신랑, 조금 위험할지도
향후도 다른 건으로 트러블 일어나버릴지도 모르니까
누구의 이야기라도 흘려듣지 않고 제대로 듣도록 못박아 두는게・・・・
벌써 했으면, 죄송해요

4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3:53:48 ID:Vln
>>482
히이이이 남편 포함해서 너무 무섭다….
남편이 중매인을 하는 방법을 상사에게 들으러 갔다했으니까, 빨리 상사에게 오해였다고 말하지 않으면 회사 전체가 결혼을 강요 해왔다고, 파워해리스먼트 섹슈얼해리스먼트로 남편이 고소당해도 이상하지 않아.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8:34:33 ID:CUZ
아니 남편의 반응은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부하에게 「결혼하기 때문에 중매인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거기서 띵동!이것은 2ch 소재가 될 안건! 이라고 반응하는 것이 무섭다
여성의 반응 봐도 확실하게 상담해준 것도 아닌 것 같고

4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8:56:49 ID:2VJ
>>486
아니아니아니
여성의 반응 봤다니, 여성이 482 남편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했는지 쓰여지지 않고
바로 그 남편은 애매하게 말하고 있고, 중매인 하는데 여성이 이야기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은 시점에서 남편도 상당 문제 있어요

4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9:00:30 ID:6LZ
>>486
> 「있었던 듯 없었던 듯 한데」 「부끄러워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다」하고 애매하게 말했다.

전혀 아무것도 듣지 않았으면 「애매하게」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하면 짐작이 가는 구석이 이것저것 있으니까 애매하게 말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4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9:08:44 ID:3Jd
정말로 상담이 없었다면
「에!? 본인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어?」
같은 반응이 될거예요
아니 그보다 곧바로 본인에게 확인할 거예요
적당히 흘려듣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4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20:41:26 ID:sTB
>>489
나도 똑같이 생각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506922/

여성 쪽한테는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았거나,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둘이 동시에 집에 불러서 대충 중매라고 치고,
강제로 중매결혼으로 몰고가려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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