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회사에 성희롱 심한 고참 여사원이 있다. 지나가면서 가슴이나 엉덩이를 확 움켜쥐거나, 신입 여자 아이에게 「남자친구와 어떤 플레이 하는 거야?」그런 언니의 딸이 학교에서 가슴 크다고 괴롭힘 당했다고….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5(月)00:57:00 ID:EdN
회사에서 성희롱이 심한 고참 여사원(お局)이 있었다.

남성에게 그다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여성에 대해서는 프렌드리한 자신이라고 뽐내고 싶은 것인지, 스킨십을 훨씬 넘어서 성희롱을 한다.
지나가면서 가슴이나 엉덩이를 확 움켜쥐거나, 신입 여자 아이에게
「남자친구와 어떤 플레이 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거나.
아저씨의 성희롱보다 상당히 심하다.
그리고 남성사원은 주의하면 「자신이 성희롱 인정당할지도」라고 생각해서 강하게 주의할 수 없다.
더욱 더 기세를 올리는 그 언니.
부정적인 스파이럴이었다.







나는 키가 작은데 비해서 가슴이 큰 것이 콤플렉스였으므로, 딱 좋은 표적이었다.
아플 정도로 꽉 잡아서는,
「남자친구(당시)도 이거에 헤롱헤롱 하겠지」
라고 말해오고,
「큼직해요 다들 봐라—」
하고 주목시킨다.
몇개월 지나서 부서 이동할 때까지 정말로 지옥이었다.
관계가 거의 없어지고 나서는 진심으로 안심했다.

다른 부서에 가서 몇년 지났을 때,
「그 언니가 침울해져 있는 모양」
이라고 동료가 가르쳐 줬다.
그 언니의 딸(중학생)이 등교를 거부했다고 한다.

원인은 괴롭힘.
딸은 상당한 거유(신장 145센치 F컵)인데, 엄청 놀림당하고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왕언니가
「가슴이 큰 것은 좋은 거야」
라고 위로하니까 딸이 격노했다고 한다.
「F컵이면 귀여운 브라가 적다. 있어도 비싸다.」
「신장이 작고 가슴이 크면, 전혀 맞는 옷이 없다.」
「가슴에 맞추면 소매와 길이가 길고, 신장에 맞추면 가슴이 죄여버려서 괴롭다.」
「여름 철은 땀띠도 심한데, 장소가 장소니까 꼼꼼하게 닦을 수도 없다」
……등등등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반친구는 『자랑하고 있는거지, 과시하고 있어, 부럽다』, 하고 엄마(고참 여사원)하고 같은 이야기를 한다!」
라고도 말했다고 한다.

그것을 직장에서 푸념하는 그 언니도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나를 포함 몇몇 여성사원은 부모의 인과가 아이에게 응보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님은 안됐지만.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성희롱 너무 심하네.; 따님은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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