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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수요일

【2ch 연애】고등학교 때 스즈키 군을 좋아하게 됐다. 러브레터를 신발장에 넣었는데, 우리 학교에 스즈키 군은 10명 있어서 러브레터를 넣은건 다른 스즈키 군의 신발장.

6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04(日)10:36:44 ID:uAM
잘못해서 고백한 것.

고등학교 때 스즈키군(가명)이라는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당시 러브레터가 유행했으니까, 스즈키군의 신발장에 러브 레터를 넣었다.
하지만 우리 학교의 스즈키군은 10명 있었고, 러브 레터를 넣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스즈키군과 같은 반의 다른 스즈키군의 신발장이었다.







다음 날, 다른 스즈키군에게 불려갔다.
(대체 뭘까?)
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나의 편지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스즈키군은, 학년의 최상위 정도 위치하는 그룹에 있었고, 요즘 말하는 초 리얼충(超リア充)이었다.

「실수했다」고 말해서 기분을 해친다면 싫었고,
(어차피 상대해주지 않을테니까…)
하고, 다른 스즈키군에 그 자리에서 고백했다.
(발리 차주세요ー)
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스즈키군을 보고 있으니까, 엄청나게 불안한 상태가 됐다.
그리고
「나도 사실은 좋아했다」
라는 말을 듣고 망연.
이렇게 말해져 보연.
게다가 그늘에서 스즈키군 친구가 뛰쳐나와서
「잘했어 스즈키!」
「애는 정말로 좋은 놈이니까 행복하게 해줘」
「잘됐다! 커플 탄생!」
하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부끄러워 하면서 친구를 혼내는 스즈키군을 보고,
(곤란해져 버렸다…)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뭐 곧바로 스즈키군도 정나미가 떨어지겠지요 라고 생각했지만,
이러니 저러니 하고 있는 동안에 나도 스즈키군에게 빠졌다.

오늘도 남편은 아이에게 나의 고백을 자랑하고 있었다.


6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04(日)11:41:12 ID:8Dl
>>697
오래도록 행복하게ㅋ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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