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1(日)10:14:48 ID:tbx
아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에, 달팽녀(ナメ子)라고 불리는 불쌍한 여자아이가 있다.
달팽녀쨩은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어머니에게
「그런 짓 하면 민달팽이가 될거야」
「말하는걸 듣지 않으면 민달팽이가 될거야」
「이것을 할 수 없으면 민달팽이가 될거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
그런데 달팽녀쨩은 모친을 닮아 버렸기 때문에, 반에서
「내가 말하는걸 듣지 않으면 민달팽이가 될거야」
「나에게 그런걸 시키면 민달팽이가 될거야」
라고 반복했다.
그 때문에 여자 아이들로부터는 미움받고, 남자 아이들로부터는 「달팽녀」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아들은 3학년이므로 전해들음.
요전날, 달팽 어머니가 초등학교에 뛰어들어
「딸에 대한 집단괴롭힘을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전원 민달팽이가 될거예요!」
라고 담임에게 고함을 질렀다.
담임은 [도야얼굴]로
「인간은 민달팽이 같은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고 가슴을 폈다고 한다.
격노한 달팽 어머니는, 초등학교에서 직접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근처에서, 하교하는 아동을
「부모님에게 주지 않으면 민달팽이가 될거예요!」
라고 협박하고 프린트를 가지고 돌아가게 시키고 있었다.
상상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건방진 계집을 해고시키는 서명에 협력하지 않으면 민달팽이가 될거예요!」
라는 내용.
관련될 생각은 없기 때문에, 다음에 보면 사양없이 방범벨을 울리도록 아들에게는 말해놨다.
하지만, 왜 거기까지 민달팽이를 고집하는 거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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