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술취하면 멍청한 짓을 하는 바보 동료, 고참 여사원을 놓고 다른 동료들과 취해서, 『누가 왕누나를 떨굴 수 있을까』는 게임을 했는데, 그대로 밤의 거리로 사라져 가서 임신 결혼. 1년 만에 이혼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벌고 있다.


2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6(金)11:07:10 ID:8x9
동료로 바보가 한 명 있었다.
그 녀석은 취하면 폐를 끼치는 행위를 마구 한다.
차의 초보자 마크 떼어내거나, 차도에서 춤추면서 토하거나, 그때마다 주의하거나 대신 사과하거나 하면서 도와줬다.
하지만, 어째서인가 모르지만 다른 동료가 바보 동료에게 물들어 버렸다.
그리고 「분위기를 못 읽는 (나)」라는 느낌으로.
나도 짜증나서 교류 그만두고 거리 두었다.
별로 억지로 놈들하고 교류할 이유도 없고.







그 뒤, 어느새인가 바보 동료가, 그늘에서 『왕누나(お局様)』라고 불리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다.
임신결혼이라고 한다.
완전 부서도 다르고,
(어느새 취미가 바뀐거지)
라고 생각했지만,
(과연 바보 동료도 침착해졌구나.
왕누나도 여러 말 듣고 있었던 이상한 사람이었고, 경사퇴사寿退社하고 가정에 들어가서 행복해지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그 뒤에.
바보 동료의 친구로부터, 바보 동료와
「취해서 그만, 『누가 왕누나를 떨굴 수 있을까』라는 게임을 했다」
했다는걸 들었다.
바보 동료의 친구는 취한데다가 농담이었던 것 같지만,
바보 동료는 그 자리에서 왕누나 불러내서 밤의 거리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그런다고 오는 왕누나도 그렇지만.
그날 밤 보기 좋게 잉태, 이게.
바보 동료는
「설마 한방에」
라고 넋이 나가 있었다고.

그리고 나서는 왕누나가 강하게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서, 성대하게 결혼식과 피로연.
1년 뒤 이혼.
위자료 청구당한 바보 동료는 양육비도 있어서, 지금도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다.
바보 같은 짓을 할 틈도 없어지고, 일하고 있는 만큼 그 나름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던 것만이 다행.

あなたの職場であった困ったこと・困った同僚や上司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58632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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