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1(水)12:33:13 ID:lDJ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와 시누이(남편보다 12세 연상 사십줄 독신)이 시댁에 둘이서 살고 있다.
시아버지가 남긴 집과 토지는 시어머니 명의로, 인접한 월정액 주차장은 시누이의 명의.
시어머니의 연금과 주차장의 임대료+시누이의 파트 타이머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남편은 유산상속을 방폐했다.
도장값으로서 현금으로 50만 정도만 받았다.
남편의 이야기로는
「아버지가 남긴 예금 조금이나 그 외의 것이 있으니까, 앞으로 어머니가 약해져도 유료로 멋진 양로원 정도는 여유로 들어갈 수 있다」
는 것 같다고 들었다.
그런데, 시누이로부터
「(시댁)을 3세대로 개축해서 동거하지 않을래」
라는 권유를 받았다.
「생애독신을 관철할테니까 엄마의 노후는 장녀인 내가 책임진다」
고 선언한 것은 당신이겠지만.
아마 하지 않을텐데
시누이 말로는, 삼세대 주택 자금은 물론 우리들.
시어머니 1층・시누이 2층.
우리는 3층으로, 거주 스페이스는 동면적인 데다가
「(1층 시어머니 공간)에 전세대가 모여서 단란하게 지낼 수 있는 다이닝 키친을 설치해도 좋아요」
라더라고.
무섭게도 시어머니까지 내켜하는 것 같다.
남편이,
「꿈을 꾸는 것은 누나의 자유지만, 실현할 수 없는 꿈에 우리들을 말려 들게 하지마!」
하고 곧바로 거절해 주었지만.
그 두 명은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7□【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86441149/
진짜 양보해주면 호구로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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