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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에서 눈에 띄지 않던 수수한 남자가 보이즈 바에서 아르바이트. 첫날에 좋은 손님을 만나 팁을 많이 받고 착각해서 「보이즈 바 손님은 모두 보이를 좋아한다→나는 보이즈 바 종업원→여자는 모두 나를 좋아한다」


7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5(水)17:45:34 ID:F0A
대학에서도 눈에 띄지 않던 수수한 남자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보이즈 바(ボーイズバー)에서 아르바이트하기 시작했다.
첫날에 접객했던 사람이 엄청 인심이 좋았던 것 같아서, 팁을 주거나 여러모로 좋게 대해준 것 같다.

) 보이즈 바 : 카운터에서 남성 점원이 접객을 해주는 바.

그것을 왜일까
「보이즈 바 손님은 모두 보이를 좋아한다→나는 보이즈 바 종업원→여자는 모두 나를 좋아한다」
고 착각한 것 같다.
그렇게 말수가 적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바로 그 순간 자기주장이 격렬해졌다.







여자 닥치는 대로 LINE을 마구 물어보고, 근기에 져서 가르쳐 준 아이에게는 심야든 수업중이든 가리지 않고 통화와 메시지의 폭풍우.
나 포함해서 거절한 여자에게는 대학 내에서 귀신처럼 엉겨붙음.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지 갑자기 손을 잡거나 어깨를 붙잡거나 (그렇다고 할까 억지로 손이나 어깨를 끌어당기는 느낌).

그럴 때는 귀찮아서 대체로 모두 여자 화장실로 도망쳤다.
하지만, 한 번 머리 통통 당할 것 같은 상황에서 도망갔더니,
통통을 너무나 성공시키고 싶은 나머지 여자 화장실 입구에서 다리만 밖으로 내놓은 자세로 팔을 뻗어왔다.
상당히 호러였다.

덧붙여서 첫날에 접객했다고 하는 인심 좋은 언니는 그 이후로는 만날 수 없었던 것 같으며, 마음이 꺽여서 보이즈 바를 그만두는 것과 동시에 피해는 수습됐다.


여기의 기입에 비하면 소프트한 착각남(勘助)일지도 모르지만, 그 밖에도 쓰지 못할 정도 다양한 일이 있었고, 체감적으로는 상당히 하드한 2주일이었다.


7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5(水)20:20:47 ID:64A
>>775
아니아니, 이 정도만이라도 상당히 힘들어. 게다가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었다니.
지금이라면 바로 성희롱으로 고소할 수 있는 레벨. 본인도 흑역사가 됐을테지.

7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05(水)18:26:44 ID:7IJ
너무 기분 나빠서 웃었다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人目【粘着】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60915/

그야 이미 접객을 받으러 온 사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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