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남편이 유전병이 있어서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했는데, 동서가 장래 남편의 형의 아들인 조카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는 말을 자꾸 해왔다. 결국 우리 오빠의 아이를 장래 양자로 들이자는 계획을 세웠는데, 동서는 화를 냈다.


8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1(日)22:04:48 ID:kTI
남편은 선천성 소화기 질병이 있습니다.
상염색체 우성유전으로 유전하는 병으로,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결혼했습니다.

아주버니에게 아이가 있으니까, 동서 형님으로부터
「장래 노후를 돌보는 걸로 (조카)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를」
이라는 말을 듣고,
「맞벌이이고 저금도 확실히 하고 있다」
고 전해도 반복해서 말해서, 시부모님에게 상담해서 아주버니 댁하고 소원하게 지냈습니다만….







동서가 그 뒤에도 똑같은 소리를 메일로 보냈기 때문에, 남편과 상담해서
“우리 오빠의 아이가 성인이 되고, 사회인 경험을 하고 충분한 판단력을 익히면, 우리 부부의 자산・노후의 계획을 설명해서 남편과 나의 양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할 것”
을 결정했습니다.

그것을 전하고,
「(아주버님의 아이)에게 신세를 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는 것을 전하면,
「(시부모님)에게 상담도 하지 않고 양자를 들이는 것을 결정하다니 비상식적이다」
라는 메일이 오게 되었습니다.

벌써, 일년 정도 가끔 메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로서는 동서의 언동이 원인으로 양자를 들이는 것을 결정했는데,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8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1(日)22:18:03 ID:AfT
유산은 받고 싶었던 거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8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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