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알림 : 블로그의 번역글을 퍼가도 좋습니다. 퍼간 글에는 출처와 블로그 주소는 넣어주세요.
게시물 아래의 트윗 버튼으로 RT도 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표시는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구독방법 : 업데이트를 구독하려면 구독방법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6월 5일 월요일

【2ch 막장】딸이 집단 하교중에 같이 가자던 다른 집에 사는 아이를 따라가 버렸다. 그 아이가 자기 집 앞에 도착하고 「바이바이」하고 돌아가 버려서, 딸은 길을 몰라서 공원에서 울고 있었다. 그 동안 나는 집단하교 하는 아이들 가운데 딸이 없어서 패닉.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1(木)16:05:59 ID:iCB
>>104
우리 아이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딸이 아직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집단하교(集団下校)인데,
도중에 「같이 가자!!」하고 대형주택단지의 아이를 따라가 버렸다.
하지만 그 아이는 자기 집 앞에 도착하니까 「바이바이」하고 돌아가 버렸다.
남겨진 우리 아이는 단지 안은 어떤 곳인지 전혀 몰라서,
가까운 공원에서 울고 있으니까 같은 유치원이었던 아이의 엄마가 발견해줬고,
자택에서 보호해 주었다.

내 쪽은, 집단하교(集団下校)하는 아이들 가운데 딸이 없어서 패닉
인솔하는 선생님은 「어머,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하고 그대로 가버렸다.
당시, 어린 여자아이 유괴가 다발해서 세상이 민감해졌던 시기로
그러니까 하는 집단하교였는데・・・
나는 자전거로 학교까지 가는 길을 몇번이나 왕복하면서 딸을 찾고 있었으므로
친구 엄마가 자택에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고・・・
친구 엄마가 이웃집에 전화하고, 딸을 맡아놓고있다고 전언해왔는데
겨우 있는 곳을 알았다고, 이제 정말로 전신의 힘이 빠져서 눈물 나왔어.
학교에 전화하면 「찾았네요, 다른데 들리는건 안돼요—」하고 태평하게 말해서,
「무엇을 위해서 집단하교입니까, 선생님이 붙어 있으면서도
유괴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습니까」하고 울면서 불평 했어요・・・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몇 번인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아니었다」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저건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저것은 나의 최대의 수라장이었던 느낌이 들어요.


1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1(木)18:29:10 ID:o5a
>>106
인솔 선생님으로부터 사죄는 없었어요…?

1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1(木)20:26:40 ID:iCB
>>107
없어.
사죄는 담임 선생님이 한 것 뿐이었다.
아직 휴대폰이 보급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무렵으로, 인솔 선생님은 휴대전화의 휴대금지라든지
영문을 모를 룰이 있던 것 같아서, 선생님과 학교의 사이에 연락이 되지 않게 되었고.
정말이지요, 당시는 어린 여자애를 보면 「유괴 당할거예요」가 암구호 같이 이야기 되던 무렵이야.
그런데도, 이런 반응??? 하고 깜짝 놀랐어.
나중에 담임 선생님이 전말을 듣고, 기겁했어요.
단지에 사는 아이나 그 부모에게는 담임 선생님이 주의해 주고, 주의하는 프린트 배부해왔지만.
개인정보 같은게 여러모로 과도기였던 무렵이고
선생님들의 위기관리에게는 아직 불균일한게 있었던게 아닐까요.

인솔 선생님이 휴대전화 금지라니
규칙이 진짜 의미불명한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주간 가장 많이 본 글

월간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