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2ch 막장】부모의 과간섭에 고민하는 여자를 「정신이 중학생에서 멈췄다」「네가 참기만 하면」 욕하던 남자. 그 남자의 모친이 뇌졸증에 걸려 쓰러지자 우리는 보복으로 「물론 엄마 위해서 대학 그만둘거지?」「엄마가 곤란한데 너는 태평하게 대학 오는 거야?」



8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31(火)08:27:02 ID:cVp
부모의 과간섭과 정신적 괴롭힘으로 고민하며 언제나 건강이 나빠보이던 여자아이를,
「정신이 중학생에서 멈췄다」
「우리 어머니는 좀 더 참았다」
「네가 참기만 하면 부드럽게 수습될텐데」
하면서, 비슷한 부류 같은 남자와 함께 여자 아이를 들리는 목소리로 욕하던 남자.

그 남자의 모친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다행히 목숨은 건진 것 같지만, 신체에 장애가 남아 버린 것 같다.


여자 아이의 친구와 나쁜 기세를 탄 몇사람(나 포함), 지금이야 말로 남자를
「물론 엄마 개호하기 위해서 대학 그만둘거지?」
「엄마가 곤란해 하는데 너는 태평하게 대학 오는 거야?」
「정신이 중학생에서 멈췄다」
「너만 참으면 부드럽게 수습된다」
하고 욕했다.

남자는 달려서 교실에서 탈주했다.

이후, 두 번 다시 대학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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