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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시아버지가 우울증에 걸려 식사를 거의 하지 않게 됐다. 이유는 「(시어머니)의 요리가 맛있지 않다」내가 해줬더니 「맛있다 맛있다」면서 먹었는데 시어머니는 침울해져서 급기야 『나와 시아버지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소문을 냈다.


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10(月)14:38:50 ID:apV
시아버지가 정년퇴직과 동시에 어떤 병에 걸려서, 그런 흐름으로 우울증이 됐다.
통원과 일상생활의 대응 같은게 상당히 힘들어서, 시어머니는 정신적으로 곤경에 처했다.
시아버지는 식사를 거의 섭취하지 않게 되었고, 비쩍 마르게 되어버렸다.
그 이유가
「(시어머니)의 요리가 맛있지 않다」
였다고 한다.
확실히 시어머니는 원래 요리 잘하는건 아니었고, 늙음도 있어서 솔직히 요리는 맛있지 않았다(먹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우리 부부는 시부모와 같은 맨션에 살고 있고 나는 당시 전업이었기 때문에, 그때까지도 할 수 있는 한 협력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에게 부탁받아서 식사도 만들기로 했다. 본래 조리사였고.
시아버지는 내가 만든 것을
「맛있다 맛있다」
면서 전부 먹어 주었다.

시어머니에게는 제대로 위로했어요.
「우울증이 되어서 미각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며느리에게 배려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타인이 만든 밥이 신기할지도 모르고」
라고.
그러나 시아버지는 차까지 내가 타드린 것을 「맛있다」고 하게 됐고, 시어머니는 침울해졌다.
그리고, 나와 시아버지의 관계를 수상하게 여기게 됐다.

당연하지만 그런 사실은 없다.
남편도 알고 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그것을 주위 사람에게 퍼트렸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아양 떨어대고, 시아버지는 거기에 헤롱거리고 있다」
라고.
그 이야기에 응했던 것이 근처에 사는 유명한 못된 시어머니로서, 시어머니는 그 사람에게 부추겨져서 점점 가속되어갔다.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아이끼리 동급생인 어머니가 있었는데, 원래 우리집에 짜증나게 얽혀오는 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더욱 더 소문을 퍼뜨렸다.

그런 소문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데미지는 있었다.
가사 육아 개호로 매일 힘든데, 매일 조금씩 괴로워졌고 분해졌다.





일년 정도 지나서 시아버지로부터도 상당히 좋아졌고, 주치의로부터도 확실한 보증을 받았다(노인성 우울은 상당히 치료되니까,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분도 열심히 해주세요…!)。
그것과 동시에, 우리 가족은 맨션에서 이사했다.
시아버지에게는
「남편의 직장의 형편과 단독주택 준비 때문에…」
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사정을 이해해 주는 남편과 대화하고 시어머니로부터 멀어지고 싶었으니까.
시아버지는 고맙다고 많은 말을 해주었지만, 시어머니는 무뚝뚝했다.


그리고 이제 일년 이상 지났다.
무사히, 남편이 염원하던 단독주택에, 시바개(柴犬)도 기르게 됐다.
시아버지도 괜찮은 것 같다.
요리는 개호하고 있는 도중에 내가 가르쳐 줬다.
굉장히 착실한 성격의 시아버지이기 때문에, 곧바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전날, 우리집에 놀러왔던 시어머니가
「그런 일이 없으면 지금은 좀 더 가까이 살고 즐거웠을지도 모르겠어」
라는 것을 말해왔다.
견디지 못해서 그만 말해 버렸다
「그런 일이란 시어머니가 나와 시아버지가 수상하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던 것 말입니까?
저것은 정말로 너무했고 괴로웠습니다.
이제 절대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에 대해서는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이젠 절대로 무리입니다」
라고.
시어머니는 새파랗게 되었다
「그때는 나도 우울증이 될 것 같아서 이상했으니까」
라고 말해오길래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그런 일을 당하게 되면 나도 이상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 쪽이 서로를 위한 겁니다.
향후 시부모에게 무엇인가 도움이 필요해졌을 때는 남편이 대처합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는 또 나에게 있지도 않은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때는 나와 아이들, 우리집 근처의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있을 겁니다」
하고, 되도록 온화하고 침착하게 말했다.
그러나 말한 뒤에, 눈물이 나와 버려서 부엌에서 울고 있으니까 개가 무릎을 할짝할짝 해줬다.

시어머니는 남편으로부터도 같은 내용을 몇 번인가 듣고 있었을테지만, 나의 입으로 부정해주었으면 한 것일지도 모른다.
『거리를 두었던 것은 시아버지가 우울증이 되어서 모두에게 민폐를 끼친 탓. 시어머니 탓이 아니다』
라고.
그것도 굉장히 화가 났다.
그런 것이 아니다.
그 일이 있을 때까지 시어머니와는 정말로 좋은 관계였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까.

시어머니는 지금, 나의 욕을 함께 떠벌려대던 못된 시어머니에게 친구 인정당하고 굉장히 점착당하고 있다고 한다.
성격의 나쁜 사람에게 점착 당하는 것은 괴로울테지.
그러니까, 우리집 근처에 이사해오고 싶어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절대로 싫다, 무리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514567/

같은 맨션 사는 이웃들이 참(…)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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