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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이벤트 응모권을 중고 사이트에 팔았을 뿐인데 착각남이 얼굴도 모르면서 찾아왔다. 내가 나라는걸 이해했을 때의 슬퍼보이는 착각남의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을 찌르고 있다.



4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11(火)16:54:12 ID:efO
착각남(勘助)하고 고민했지만 개인적으로 충격이 강했기 때문에 이쪽에.


나는 30대 삼십전후(アラサー)의 아이돌 오타쿠로서, 재택 팬(라이브와 이벤트는 가지 않고 CD하고 Blu-ray를 사서 즐기는 사람)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CD과 Blu-ray에 붙어오는 이벤트 응모권은, 언제나 메루카리(メルカリ,중고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메루카리는 인터넷에서는 상당히 비판받고 있지만, 매번 익명 배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지, 착각남과 조우할 때까지 이상한 사람하고 부딪친 적은 없었다.

착각남 피해에 당했던 것은 나의 설정 미스로, 언제나 익명 배송으로 출품하고 있는데 어째서인가 배송 방법이 보통 우편이었기 때문에.
구입해 준 사람은, 지금까지 몇 번 구입해주고 있었던 사람(착각남)이었기 때문에 이때는
(아, 언제나 정중하게 대응해주는 사람이다. 처음 보낸 사람이 아니라서 좋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는 평소대로, 응모권과 구입 고마워요 카드를 젖지 않도록 비닐에 넣었다.
그리고 공적인 우송제품과 분별이 되도록, 파스텔 옐로로 귀여운 봉투를 사용하고 씰 타입의 여름풍물 다운 우표를 사용해서 우송했다.
2~3일 뒤에 「받았다」는 연락이 착각남으로부터 왔고, 평소대로 서로 고평가로 거래가 끝났다.







그런 일이 있던 것도 잊고 약 반년 뒤, 맨션의 관리 회사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착각남)씨라는 사람 알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봤지만, 이미 착각남의 이름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관리 회사의 사람은 조금 곤란한듯이
「실은 맨션 앞에 (착각남)씨라는 분이 계시는 듯 하고, (나)씨하고 아는 사이인데 말하고 싶은 것 같네요」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 말을 들어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고 나도
「그렇습니까? 하지만 (착각남)씨는 이름에 짐작이 없어요」
라고 대답하니까, 관리회사 사람은 말하기 어려운 것 같이
「그렇습니까, 실은 그 분이 지금, 근처의 파출소에 끌려가서, 경찰에서 (나)씨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당분간 서로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를 한 뒤, 내가 굽혀서 파출소에 전화하게 됐다.
그러면 파출소의 경찰관에게
「(나)씨가 보낸 편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아는 사람일 겁니다! 아무튼 와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파출소에 갔지만 역시 모르는 사람.
착각남도
(누구?이 사람?)
상태.

착각남이 말하기로는
(나)가 쓴 문자(둥근 글씨체)와 메시지 카드(100엔샵에서 산거)와 봉투(100엔샵)의 선택이 아무리 봐도 20세 전후였다.
편지에서도 20세 전후의 좋은 냄새가 나고 있었다.
(나)가 언제나 달아두는 메시지 (정형문)은, (나)의 서투른 애정 표현이라는걸 (착각남)은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부끄럼을 타는 (나)는 언제나 익명배송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착각남)은 억지로 거리를 좁히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나)가 용기를 쥐어짜고 주소를 가르쳐줬으니까, (착각남)은 (나)와 만나러 왔다.
부끄럼쟁이인 (나)는, 반드시 무언가 이유가 없으면 당황할테니까 때문에 『같은 오타쿠끼리의 교류』라는 것으로 하기 위하여, 이벤트 식장에서 사온 한정 굿즈를 선물로서 가져왔다.
맨션에 도착하니까, 오토락이었다.
처음에는 인터폰을 울리려고 했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연출하고 싶었기 때문에
맨션을 출입하는 20세 전후의 여성에게 밤새도록 말을 걸고 있었다.
그러니까 다음날 오전에, 경찰이 찾아왔다.
그리고 지금, 꾀죄죄한 아줌마(BBA)가 나타났다!
라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옹호하면, 나는 30대 삼십전후지만, 제대로 하고 있으면 20대 삼십전후나, 상태가 좋으면 20대 전반으로 보이게 되는 일도 있다.
그날은 가끔!정말로 가끔!꾀죄죄한 모습을 했을 뿐.

그런 내가 설마 착각남 피해에 조우하고, 설마 유탄을 맞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나라는걸 이해했을 때의 슬퍼보이는 착각남의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을 찌르고 있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역대급 망상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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