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2ch 막장】시어머니는 딸의 우유 알레르기는 모두 내 탓이라고 단정한다. 남편이 주의해도 「어라, 하지만 유전이란게 있다는건 들었어」



6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5(火)15:10:40 ID:sNl
시어머니에게 푸념
시어머니는 딸의 우유 알레르기는 모두 내 탓이라고 단정한다
유전 요소도 있지만, 환경 등 여러가지 요소가 더해져서
발증하니까 엄마 탓이 아니라고 의사가 말해주었고
그것을 말해도 무시
나는 알레르기 비염 뿐이지만, 우유 알레르기와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말해도 무시




그야, 우유는 광범위한 음식에 포함되어 있고
이렇게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내 탓이라고 해도 곤란하다
며느리 탓으로 불쌍해 불쌍해 하고 눈앞에서 언제나
말하니까 화냈더니
「유전이란 무섭네」라고 했다
남편이 주의하니까 「어라, 하지만 유전이란게 있다는건 들었어」
라고 반론
자신 이론을 내세운다
딸은 나에게 미안해요 미안해요 라고 말하고
시어머니를 만날 때마다 이래요
이제 만나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일 불쌍한 것은 딸이다, 시어머니는 그것도 모르는 거야?


6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5(火)15:17:14 ID:1kP
>>620
신랑도 화내 주고 있고, 이제 만나지 않아도 좋아.
따님이 불쌍하다. 그런 할머니가 있어서.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5(火)17:12:24 ID:9oe
>>620
따님도 반드시 유전이 있으므로 아버지 쪽 할머니를 엄청 싫어하는 거겠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02977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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