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편의점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유아 2명을 손잡고 게다가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가 들어와서 문을 열고 잡아주었는데, 아버지 같은 사람이 주머니에 손넣고 슬그머니 지나가려고 했다. 아니, 네가 문을 열고 있으라고!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8(月)11:59:48 ID:Z4y
편의점을 나오려고 하는데, 유아 2명과 손을 잡고 있어 게다가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가 들어왔다.
자동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원 들어갈 때까지 잠깐 문을 잡고 있었는데,
그 부친 같은 사람이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태연하게 걸어서 들어오고, 모자에게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면서 슬그머니 지나가려고 했다.


아니, 네가 문을 열고 있으라고!
아이 돌보는 것도 아니고, 아내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도어맨하고 있는 생판 남에게 인사 하나도 없이 그냥 지나가려 하다니 대체 뭐야!

웬지 울컥해서 손을 놓아버렸으니까, 부친은 문에 부딪쳐 버렸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무의식 중에 손에 미끄러졌으니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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