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40세 여성이지만 전차에서 치한을 만났다. 샐러리맨 남성이 치한을 붙잡아서 도와줬는데 치한이 「이런 아줌마에게 치한하겠냐」고 고함 질렀다. 주위에서 젊은 여자아이들이 킥킥 거리며 웃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다.

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4(月)11:00:25 ID:GQN
푸념입니다
40세 여성, 요전에 전차에서 치한을 만났습니다
이 나이에?라고 생각했지만, 엉덩이 만져져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샐러리맨 남성이 치한 붙잡아서 도와주셨다
그러나 손을 붙잡힌 30세 정도의 치한은
이런 아줌마 한테는 치한 저지르지 않아, 너의 착각이라고
큰 소리로 고함치면서 저항
주위 사람은 킥킥 웃고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았다




역무원씨 와줘서 인도하니까 인정했지만
도와 준 사람에게 감사도 했더니,
치한하는 쪽이 나쁘니까 신경 쓸 것 없다고 말해주었지만
이런 아줌마에게 치한하겠냐고 고함 질렀을 때,
킥킥 웃은 것이 젊은 여자 아이들이라서 부끄럽고,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어요
남편이 엄청 화가 나서, 합의 따윌 할까보냐
하고 말했다
자신의 부인과 연인, 딸이 치한 당하면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최저라고
딸도 초등학생이지만 엄청 화내 주었다
합의할 생각은 없지만,
같은 여자인데, 킥킥 웃은 여고생들을 잊을 수가 없다
무엇일까 부끄럽고, 슬프다
푸념 죄송합니다

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4(月)11:35:23 ID:rZI
수고
몇 살이 되어도 치한은 싫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4(月)13:29:50 ID:fkP
>>80
여고생들은
치한을
비웃고 있었을 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4650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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