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의 부모에게 부모님이 없는 사람과의 결혼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말을 들었다.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남친이 나에게 부모님한테 이야기 했다고 거짓말을 한게 더 쇼크.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2:46:26 ID:aNe
푸념을 쓰려고 왔다……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의 부모에게 부모님이 없는 사람과의 결혼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말을 들었다
나의 부모는 부친은 새로운 가정을 쌓아 올리고 있고, 나한테 절대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놓았고, 모친은 실종됐고, 행방불명이다
나는 시설에서 자라서, 학자금으로 대학까지 나오고 일반 기업의 총무 사무직을 하고 있다




부모가 없다, 시설 성장은, 그이에게는 말하고 있었지만,
그이가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인사할 때 들었으니까,
사정을 설명하면 상기와 같은 말을 상대측의 부모에게 들었다
음, 교제하고 있습니다 보고 같은 느낌이었으니까=결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의외로 그러한 사람은 많고, 나와 결혼까지 하려고 하는 사람은
가족이 없는 사람이나, 어느 정도 이해가 있는 사람이나, 똑같은 경우인
부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이가 부모에게는 말하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이 쇼크
그이의 부모에게, 부모님은?이라는 말을 듣고
어라 하고 생각하고 그이에게 물어보니까, 말하지 않았다
그런 말 들은 내 기분은 어쩌라는 거야
뭐 푸념이었습니다
그이와는 헤어지는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련이 가득한 느낌으로 전화나 메일은 옵니다만……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2:50:49 ID:H4D
>>270
우와아 재난이었다
그런 남자친구하고 교제할 이유도 없고
어느 쪽도 거부로 좋다고 생각한다

2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3:58:49 ID:IYG
>>270
수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을 거짓말 하는 사람, 게다가 거짓말 하고 그 자리에서만 수습하려고 하는 사람은 신용할 수 없어
헤어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공통된 친구가 있으면 교섭을 확실히 해줘
「거짓말쟁이 하고는 생애를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이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4650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7

불쌍하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