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평소 나에게 적대심을 가지던 동료, 미남 선배에게 고백했다가 차인걸 계기로 「○○님(남성 미남 선배)를 노리고 있다! 썩은 마녀!」「악마. 소멸시켜야 합니다」라면서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2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0(日)18:36:07 ID:PXs
직장 동료가 체포당했다.
계기는 나?


아무래도 동료, 평상시부터 나에게 적대심 많이 있었지만.
여성 선배 같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줘도 고치지 않았고.
그것 외에는 특히 문제 없는 사람이었는데, 어쩐지 반년 정도 전부터 갑자기 이상해졌다.
마지막에는
「(나)가 ○○님(남성 미남 선배)를 노리고 있다! 썩은 마녀!」
라든가
「(나)는 악마. 소멸시켜야 합니다」「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어.
이쪽이 이해가 되지 않아.







「저거 괜찮아?」「병원에 데려가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어쩐지 내쪽에서 보기에는 그런 느긋한 소리 할 수 없어.
동료, 일단은 일 같은건 평범하게 하지만, 눈을 부릅뜨고 있어서 무섭고, 찔리면 천국행 할 것 같아서 위험하고.
그러니까 괴이하고 위험한 편지 받은 시점에서 통보했다.
「죽인다」같은걸 써놓고 있고, 피로 쓴 문자 같았고.

그랬더니 사정 물어보러 왔던 경찰관에게 덤벼들어서 체포체포.
정신적인 문제라면 병원에라도 처박아 주면 좋은데, 나로서는 별로 체포나 전과 같은건 필요하지 않았는데, 무슨 약을 했던 것 같아서….
각성제인지 마약인지 위험 드러그인지 보통약?을 지나치게 먹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약이라면 체포당하지는 않을까.

덧붙여서 ○○선배는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
라고 말하면서 동료를 찼다.
그것이 반년 전이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내가 싫었던 동료, 그것으로 분노한 것 같다.
○○선배에게는 여친(외모도 나하고 닮았지만, 저쪽이 안면 편차치 20정도는 높았어요…)가 있었지만, 나를 인용하고 폐를 입었기 때문에, 도중(『썩을 마녀』발언이후)부터 짓궃은 생각에, ○○선배에게 쓸데없이 간섭하면서 비꼬는 듯이 ○○선배하고 사이 좋은 척하면서 후배 놀렸던 것은 반성하고 있다.

あなたの職場であった困ったこと・困った同僚や上司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5863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