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자랑하던 형이 불륜소동→재구축했지만, 형이 상상 이상으로 쓰레기였다. 불륜 발각하고 「이혼하고 싶다」더니 이혼 직전에 「역시 다시 시작하고 싶다」그리고 아이에게 「아빠는 네가 싫다」「아빠하고 지내고 싶지 않다고 엄마에게 말해라」



3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0(日)19:04:47 ID:???
부모님이 자랑하는 우수한 형이 2년 전 불륜소동→재구축했지만, 형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쓰레기였다ㅋ


불륜발각→양가 말려들어서 엉망진창.
형 「이혼하고 싶다」
형수 「아이를 위해서 재구축하고 싶다」
이 시점으로 아이 2세 반.
→불륜상대로부터 괴롭힘 등 여러가지.
형수 포기한다.
→이혼신고를 내기 직전
형 「역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또 싸운다.
→재구축.

아이는 5세가 되었다.
→그리고 일년, 형이 아이에게
「아빠는 네가 싫다」「아빠하고 지내고 싶지 않다고 엄마에게 말해라」
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것이 발각.

또 가족회의 한다고 한다.
나도 불려갔지만 거절했다 ← 지금 여기.

자랑하던 장남이 부모라도 옹호할 수 없을 만큼 쓰레기라서, 풀이 죽어버린 부모를 보고 웃고 있는 나는 성격 나쁘구나.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937799/

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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