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때 지인이 비정상적인 대물을 가지고 있었다.「여자가 나를 내버려두지 않아. 꺅 꺅 소리를 듣고 인기 많다」「결혼하지 않는 것도 한 명을 선택할 수 없으니까」라고 했지만….



5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17(木)09:54:39 ID:S4r
고등학교 때 지인이 비정상적으로 컸다.
보통 때는 무릎 근처까지 가고, 커피 캔 정도 되는 굵기에, 바지위에서도 형태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느낌.
바지로 직접 만지지 못하도록 긴 속옷을 입고 다녔다.

언제나,
「여자가 나를 내버려두지 않아. 꺅 꺅 소리를 듣고 인기 많다」
「결혼하지 않는 것도 한 명을 선택할 수 없으니까」
「이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 명만 상대하는 것은 죄니까」
라는 말했다.


40 넘고 나서는, 실제로는
「흥미 위주로 접근해와도 실물을 보면
『꺅ー』
하고 비명을 지른다
『이상하다』『기분나쁘다』『비정상』
이라면서 도망간다.
풍속도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거절당하는데 결혼 같은건 무리」
라고 푸념해왔다.

뭐 괴롭겠지만, 옛날부터 잘난척 하고 언동이 화났으니까 마음속으로는
(꼴좋다)
라고 생각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8735507/

……솔직하게 굴었으면 좀 더 빨리 의료처치라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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