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6일 일요일

【2ch 막장】병에 걸려 퇴직할 사람을 대신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는데, 몇개월 전에 그만둔 사람이 응모.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지인의 가게에서 일하기로 했다」면서 갑자기 그만뒀는데, 「역시 여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04(金)19:51:39 ID:???
병에 걸려서 퇴직할 사람을 대신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는데, 몇개월 전에 그만둔 K씨가 응모해왔다.

이 사람, 함께 일했을 때 특별히 문제는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지인의 가게에서 일하기로 했다」
고 말하면서 갑작스럽게 그만둬 버린 사람.







게다가, 1개월 전에 보고하는 규칙인데 갑자기 그 달의 초에
「이번달 말에는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선언하고,
「새로온 사람이 일을 기억할 때까지 유급휴가는 남겨둡니다」
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이 들어오고 며칠만에 유급휴가 소화한다면서 회사에 오지 않게 됐다.
애초에 남겨두겠다든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유급휴가 소화에 대해서는 아무도 화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좀처럼 없지만 그만두는 사람은 대체로 소화하거나, 아무래도 소화할 수 없을 때 회사가 매입하니까.
법률적으로는 문제 없는 이상 아무도 직접 불평하지 않았지만, 모두 상당히 화가 난 것 같아서 한동안은 아슬아슬했다.

그렇게 그만둔 회사에 대해서,
「역시 여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굉장하다.
확실히 이 회사, 현지에서는 화이트라는 말을 듣고 있고 인간관계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상한 짓을 하지 않으면 미움받는 일도 좀처럼 없으니까 마음 편하다.

K씨라면 사내 시스템의 조작 같은걸 전부터 알고 있으니까,
(채용 될까)
라고 생각했지만
「또 휘둘리면 민폐」
라는 여러 사람의 강한 희망으로 채용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70603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