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반격하지 않는 사람을 나쁜놈으로 설정하고, 정의인 척 하면서 트집잡고, 피해자인 척하고 괴롭히는 전남친. 「부모님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서 자란 거야? 언제나 이렇게 고함 들으면서 자란 거야? 불쌍해에~에!」라고 해줬더니.




4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30(日)11:18:05 ID:rcP
자기애가 심했던 전 남자친구.
괴롭히는 애들 사고로, 위에는 꾸벅꾸벅, 아래에는 착취, 주변에는
『나는 올바르다』
라고 어필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마구 공격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나쁘게 받아들여서
「저녀석은 최저다!」
라고 소란 일으키고,
『나는 그런 짓은 하지 않는 좋은 놈이다!』
라고 어필하는 타입.
흔히 있는, 반격하지 않는 사람을 나쁜놈으로 설정하고, 괴롭히던 애가 정의인 척 하면서 트집잡고, 피해자인 척하고 괴롭히는 패턴이었다.







그러다가, 한마디 잘못 말하기만 해도 몇 시간이나 욕을 먹게 되어버려서, 보복했다.

소리칠 때마다
「○남은、부모님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서 자란 거야? 언제나 이렇게 고함 들으면서 자란 거야?
불쌍해에~에!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들었으니까 그렇게 나쁜 말이 자꾸자꾸 생각나는 거구나!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모님이잖아? 부모에게 그런 말을 들은 거지!
부모님에게 그렇게 심한 일을 당했구나아! 비참한 아동기였네요오~오!
당신은 부모에게 학대받으면서 자란 거구나아! 지독한 부모구나~!
부모도 미움받았겠지! 옜날에 근처에 그런 사람이 있었으니까 알아!
학대라는게 연쇄되니까아~, 부모도 학대받으면서 자랐을테지! ○남의 부모도 불쌍한 사람이구나!
○남도 부모도, 주위에 굉장히 미움받고 괴롭힘 당했겠지!」
라고 말해줬다.

『너의 머리 나쁨을 간파했다, 유능하고 멋지고 사랑받는 나님』
이란 표정을 짓고 소리치던 전남친이, 바로 그 순간 눈을 치켜뜨고 우물쭈물.
뭐, 훌륭한 나님 어필하려고 했던 생각일테지만, 이렇게 해서
「학대당했구나아! 불쌍하구나아!」
라는 말을 들으면 초조해지겠지.
그 날 내로 이유도 말하지 않고
「헤어진다」
라는 연락이 왔고, 시원하게 승락하고 그 이래로 없음.

똑같은 타입(동성)에 학대받은 적이 있었지만, 주위에게
「그 사람, 나에게는 엄청 나를 엄청 괴롭혀대지만, 실은 집에서 가족에게 그렇게 괴롭힘 당하는게 아닐까?
자주 말하지요, 욕은 자기 소개라고.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지?
누군가 카운셀링과 권유해 주면 좋을텐데, 불쌍해요~ 굉장한 비참하잖아」
라고 상담하는 척 하면서 본인 귀에 들리듯이 퍼뜨리니까, 헉 하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DQN이었던 것은, 양쪽 모두 부모에게 학대받은 것을 알고서 했던 것.
애정부족인 사람은 이런거구나. 자신감이 없으니까 프라이드가 높지.
『내가 바보니까 인정받지 못한다』『내가 나쁜 아이니까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인정받길 바란다! 친구가 갖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를,
『내가 굉장하면 사랑받는다!』『내가 좋은 아이라면 친구가 생긴다!』
으로 변환해서
『나는 현명하다!』『나는 좋은 사람!』
라는 꿈에 빠져서 어필해온다.
그것 때문에 나쁜놈을 만드는 사람이 있지만, 성실한 사람은 동조하지 않아.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동정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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