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일 수요일

【2ch 막장】파워계 지적장애자와, 그 돌봄담당으로서 학대받던 여동생이 있는 가족. 현재는 여동생이 권력자가 되어 파워씨는 여동생이 시키는 대로 하는 상태. 파워씨는 부모를 풀파워로 두들겨 패고 있다.


580. 名無しさん 2017年07月29日 13:10 ID:uxdayaPb0
내가 하고 있는 복수가 아니지만.

파워계 지적장애자(パワー系池沼)하고, 그 돌봄담당(お世話係)이었던 여동생이 있는 가족.
지금, 그 집에서는 파워씨가 풀파워로 부모를 두들겨 패고 있다.
그 집의 현재 권력자는 여동생이며, 파워씨의 보호자로서 군림중.
파워씨는 여동생이 시키는대로 한다고 할까, 부하?가디언 상태.
사촌 언니가
「가고일」
이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







여동생은 어린 시절부터 쌓인 울분을 풀려는 듯이, 환갑 가까운 부모에게 더운 날씨에 밭일을 시키면서 살리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고 혹사하고, 아침에 보면 누구에게 당한건지 부모에게 멍이나 상처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
여동생은
「옛날 의사에게는 데려가 줬으니까」
라면서 부모를 제대로 의사에게도 데려가고 있다.
그렇지만, 의사는 옛날 여동생이 심한 일을 당해도 치료는 해도 원인 같은건 추궁하지 않았으니까, 여동생은 그것을 방패로 삼아서, 부모가 무슨 말을 해도 의사는 무시하고 치료만 하고 있다.

늦게 태어난 여동생, 「젊으니까 도망치면 될 텐데」라고 언제나 생각한다.
생각하고 있다고 할까, 본인에게도 말했지만, 하지만 학생일 때부터
「이런 집안은 없애버린다」
라는 말을 하고 있었으니까, 아마 그 의지는 바뀌지 않을테지.
부모는 이상하게 튼튼하니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옥.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지적장애자 오빠가 태어나서
부모가 돌봄담당으로 삼으려고 여동생을 낳고,
그리고 나서 여동생을 학대하며 오빠 돌보는걸 맡겨놨는데,
점점 오빠가 여동생을 따르게 되서 역전 당했다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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