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시댁&남편의 나에 대한 뚱뚱이 놀리기에 지쳤다.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벼운 농담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무리. 아이도 남편도, 모두 필요 없어요.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0:19:25 ID:N5u
시댁&남편의 나에 대한 뚱뚱이 놀리기에 지쳤다.

시댁 인간은 모두 마르다. 시어머니와 남편 이외 독신.
나는 그럭저럭 경산부 체형. 확실히 마른건 아니다.
신장이 낮으니까 S사이즈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들어가지 않는 정도.

오봉(お盆)에 갔던 친척댁에서,
아주버니에게 「조카의 체형이 둥근 것은 모친(나)의 영재교육의 덕분」
이라는 말을 들었다. 농담인 척 하고 있었지만.
게다가 아들 본인까지 뚱보 뚱보(デブデブ) 웃어대는 상황.



내가 아들과 같은 나이였을 때는 아들의 체중의 3분의 2 정도였는데.
내가 병으로 장기간 친정에 돌아갔을 때, 그 쪽에서 맡아주었을 때는
소변검사에서 당이 나와서, 의사에 혼이 났다고 들었지만?
아들 낳은 직후부터 쭉 뚱보 뚱보라는 말을 듣고 있으니까,
벌써 5년 이상 이런 생활 계속하고 있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면 단번에 무리가 되었다.

남편은 공기로 있기는 커녕 함께 능글거리고, 같이 나서는 일이 많다.
「배 위험한데? 또 한 명 생겼어?」라고.
저녁밥 먹은 직후라든가.

「컵의 물이 넘쳤다」는건 이런 상태일테지.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벼운 농담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무리. 아이도 남편도, 모두 필요 없어요.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0:49:54 ID:fQE
>>637
흘러넘쳐 버렸을까
잘 도망칠 수 있기를 빌겠어
신중하게 해요

6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16(水)18:19:50 ID:l5q
>>637
남편, 아들, 시댁 일가족으로부터 졸업 축하!
여러가지 스레 돌면서 이혼 준비 정보 모으면 좋아.
수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62167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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