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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에 머리카락이 긴 갸루가 승차. 문 옆에 서서 의자 벽에 기대었는데, 긴 머리카락이 의자 끝자리에 앉은 어떤 오빠의 얼굴에 부딪쳤다. 그러자 그 오빠가 껌으로 머리카락을 벽에 붙여놓고 내려버렸다.
596. 名無しさん 2017年08月30日 16:50 ID:IanX7XTH0
나는 목격자지만, 굉장한 DQN반격을 봐버려서 투하.
어느날 전처에 타고 있을 때 있었던 일.
긴머리의 갸루(ギャル)가 승차해왔다.
문의 옆에 서서, 의자의 벽에 기대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하는 갸루.
그리고 그 갸루의 긴 머리카락이, 의자 끝자리에 앉아 있던 어떤 오빠의 얼굴에 부딪치고 있었다.
(아아, 안됐구나아)
라고 생각하는것도 잠시, 그 오빠는 가방에서 껌을 꺼내서 씹기 시작했다.
다음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었을 때, 그 오빠는 껌을 뱉었고, 얼굴에 부딪치던 갸루의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접착.
시원하다는 얼굴로 전차에서 내려가 버렸다.
그 오빠가 내리고 전차가 출발한 뒤, 갸루는 눈치채고 패닉.
보고 있는건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 사건이었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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