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로 삼고 싶어하는 동서가 짜증. 나와 남편하고 만날 때마다 「부탁해…。나를 아이들의 엄마로 해주세요….반드시 행복하게 해줄테니까…。」하고 울면서 매달린다.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6(火)13:25:11 ID:6pr
우리집의 아이들은 남자·남자·여자 순서로 3남매.
장남과 차남은 나이차가 나는 여동생이 귀엽고 귀여워서 견딜 수 없으니까, 대하는 방식이 그야말로 공주님 같은 느낌ㅋ
매일 둘이서
「오늘은 내가 돌볼거야!」「아냐、 오늘은 나야!」
하고 돌보는 담당을 서로 쟁탈하고 있다.
덧붙여서 장남 8세, 차남 6세, 장녀 1세.







그런 우리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로 삼고 싶어하는 동서가 짜증.
나와 남편하고 만날 때마다
「부탁해…。
나를 아이들의 엄마로 해주세요….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하고 울면서 매달린다.

아무래도, 우리집 아이들이
「이상 그대로」
라고 한다.
3남매라는 것도 남자・남자・여자라는 순서도, 여동생을 놓고 다투는 오빠들의 모습도 아무튼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 그대로」
라더라.

아이에 대한 거라면 동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네, 가져가세요」하고 줄 리도 없지요…。
아이를 갖지 못한다면 갖지 못하는 대로 단념하거나 양자라도 들이면 좋을텐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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