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개인 택시를 하고 있는 지인이 「멋진 여성하고 좋은 만남이 있었다」 그러나, 며칠 뒤에는 그 여성을 형편없이 헐뜯기 시작했다. 지인이 말하기를「며칠 뒤에 만났던 장소로 불러내길래 들떠서 나갔더니 운전기사 대신으로 부려먹혔다」


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28(木)11:09:39 ID:d28
개인 택시를 하고 있는 지인이
「멋진 여성하고 좋은 만남이 있었다」
하고 기뻐하고 있었다.

그러나, 며칠 뒤에는 그 여성을 형편없이 헐뜯기 시작했다.
지인이 말하기를
「며칠 뒤에 만났던 장소로 불러내길래 들떠서 나갔더니 운전기사 대신으로 부려먹혔다, 게다가 남자와 함께 있었다, 조금 예쁘다고 해서 나에게 마음이 있는 척 하면서 속이다니 최저의 여자」
라고 한다.







그러나 여성에게 연락처를 건네줄 때
「괜찮다면 언제라도 연락해 줘」
라고 말했다고 하니까
「속인게 아니라 에약용 번호를 받았다고 생각했을 뿐이 아닐까?」
라고 물어보니까
「택시 회사라면 보통 프리 다이얼로 예약하지!
개인용 휴대전화 번호를 가르쳐줬어!」
하고 화냈다.
「너 말야, 개인 택시 예약용 전화도 스마트폰이잖아」
라고 대답했더니
「헉!」
하는 표정이 되었어요.


이런 놈이 착각남이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영업에는 성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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