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도그런에서의 트러블로 유일한 가족인 개를 잃은 여성이 한 복수가, 부재중이던 A씨의 집에 잠입, 리빙에서 스스로 부엌칼로 찔러서 자살.


597. 名無しさん 2017年09月26日 22:57 ID:m.e0ZrCu0
너무 지나치게 한 복수입니다.
조금 오칼트일지도.
부동산 소개소에서 일하는 형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현장은 빈 터가 되었으니까 좋을지도.


자택을 팔고 싶다고 하던 A씨의 이야기입니다.
계기는, 도그런에서 있었던 트러블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여성의 개가 A씨의 따님에 덤벼들어, 상처를 입혀 버렸다고 합니다.
찰상이었다고 합니다만, A씨는 격노해 버려서, 여성에게 개를 처분하도록 강하게 요구, 개를 보건소로 보내 버렸다고 합니다.

그 뒤.
개를 잃은 여성이 한 복수가,
부재중이던 A씨의 집에 잠입, 리빙에서 스스로 부엌칼로 찔러서 자살.
리빙의 마루가 피투성이였다고 합니다.







A씨는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변호사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만, 죽은 여성에게 친척은 없었고, 처분된 개만이 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성은 거주지도 임대였고, 재산을 거의 처분하고 나서 행동을 일으켰다고 하며, 변호사가 노력하여 가져온 금액은 고작 12만엔.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사죄시킬거라고는 해도, 자택을 가르쳐준 것은 실패였다」
라고 후회해도 늦었고, 자랑스러운 자택은 보기좋게 사고건물이 됐습니다.


A씨는, 기르고 있었던 개의 돌연사를 계기로 집을 팔기로 결심을 하고, 부동산 소개소를 불렀다고 합니다.
입지와 집의 규모, 신경써서 만든 어린이방으로 4,000만 가까워 들었다고 하며 지은 지 3년.
그러나, 그 신경써서 만든 어린이방은 솔직히 말해서 손님을 선택하는 디자인.
그렇다고 할까, 전체적으로 A씨와 취미가 맞지 않으면, 으-응 싶은 디자인.
무엇보다도 사고건물.

형과, 함께 온 선배가 제시한 감정액은, 500만엔.
A씨는
「너무 싸요」
라 말했다고 합니다만, 디자인에 관한 설명과, 사고건물은 부동산 소개소에게 있어서 불량채권에 불과하다는 것, 입지로 봐도 1,000만엔이라도 팔릴지 모른다는 것을 설명.
최근은, 사고건물 사이트나 사고 정보 사이트, 이웃으로부터의 귓속말 같은 걸로 곧바로 사고건물이라고 들켜버린다고 합니다.
A씨는 울면서 500만엔으로 합의 했습니다.

A씨는 융자도 없어졌지만 저축도 없어지게 된 상태로, 주문구입한 단독주택 주택에서 임대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임대의 소개도 형이 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 A씨의 것이었던 집은 어째서인지 작은 화재가 발생, 리빙의 손실이 격렬하여, 빈 터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여기까지가 개를 잃은 여성의 복수였을지도 모릅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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