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2ch 기담】2세의 아이가 옛날 기르고 있었던 애완동물이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페렛이었던 걸까


2016年8月26日 16:37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2세 딸이 양치질을 하면서
「유우쨩은요, 옜날에 모후조(もふぞう)(가명)였어. 그리고 유우쨩이 되었어」
「바삭바삭한 먹이, 맛있지 않았어」
「무호코(もふこ)(모후조 하고 같은 시기 기르던 동물)는 귀여웠지만, 무서웠어. 별로 같이 놀지 않았어.」
하고, 갑자기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밖에도 나 밖에 모르는 모후조의 성격과 행동 특징을 차례차례로 이야기 했습니다.
딸에게,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없습니다.
모후조의 이름도 가르쳐준 적이 없고 사진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남편과 만나기 전에 기르고 있었던 애완동물이므로
남편도 모르는 이름을 갑자기 이야기 하기 시작한 딸에게 너무나 놀랐습니다.

시기는 어긋납니다만, 기르고 있었던 애완동물 6마리의 사진을 보여주니까
「유우쨩은 이거였어」하고 고민없이 모후조를 가리켰습니다.

나는 전생에 대해서는 믿는다 믿지 않는다 이전에 완전히 흥미가 없었으므로 몰랐습니다만
조사해 보니까 전생을 이야기 하는 아이가 많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태내 기억과 전생의 이야기한 아이는 있습니까?
좋으면 들려주세요.

덧붙여서 태내 기억은, 반년 정도 전에  「배에 있었을 때 아버지의 목시리가 시끄러웠어」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전생을 말하기 시작한 것보다 더욱 놀란 것은
6마리 가운데서 가장 나와 마음의 교류가 없었던 모후조가 왔던 것이 제일 놀람의 포인트였습니다・・.

http://komachi.yomiuri.co.jp/t/2016/0826/775173.htm

마음의 교류가 없었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