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시어머니는 42세에 이혼하고 아들 2명을 혼자 힘으로 기른 사람. 정말로 활동적이며 혼자서 여행가는게 취미라서 휴일만 있으면 여행을 가니까 연휴에도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매주 시어머니를 찾아 뵙고 인사하라고 강요.

1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18:42:33 ID:MJO
시어머니는 42세에 이혼하고 나서 아들 2명을 여자 혼자 힘으로 기른 사람으로서, 정말로 활동적.
결혼 직후 「오봉(お盆)도 설날도 오지 않아도 좋아요, 그렇다고 할까 와도 없으니까」라는 선언을 했다.
3일 이상 휴일이 있으면 바로 혼자서 여행을 가버린대.
SNS하고 있고, 동향은 시어머니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그쪽을 보는 쪽이 빠르다.
「소식이 없는게 건강하다는 증표니까, 연락 필요없어.
토일요일 휴일은 되도록 자고 싶으니까 오지마」라는 말을 듣고 있다.




반면에 나의 친정은 「여자라면~」「며느리라면~」하면서
「시집간 이상 저쪽에 진력해라! 매주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돼,
관례를 배워라. 친정은 없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나 현실에서 시어머니씨는 「오지마, 와도 없어」라고 말하고
남편도 「아무도 없는데 가도 의미 없어ㅋ」라고 말하면서 가지 않는다.
친어머니는 매주 전화해와서 「저쪽에도 제대로 찾아뵙고 있지?」라고 확인한다.
그때마다 「가고 있어요」라고 거짓말한다. 「남편 바꿔줘」하고 남편에게까지 친어머니는 확인한다.
남편도 말을 맞춰주니까 살았다.

최근 판명 된 일인데,
친어머니는 시어머니에게도 「딸은 제대로 매주 실례하고 있습니까」하고 전화했다.
시어머니, 눈치를 채고 네에네에 하고 말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온천여행 하면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도중까지 꽉꽉 전화해와서,
화가나서 착신거부 해버렸다고 한다.
친어머니가 「받지 않잖아ー!!」하고 발광해서 전화했다.
고정전화로 걸려오는걸 무심코 받아버려서 토일요일에 시댁에 가지 않았다는게 들키고,
어머니 더더욱 발광.
어머니만 없으면 잘 돌아가는데, 이젠 싫다 이 사람…

1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19:04:44 ID:wmX
> 친정은 없는 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 간섭해 오지마ㅋ

남편이 너그럽게 있는 동안, 당신이 모친을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피해자는 남편 모친과 남편이고, 그 모친 방치하면 155도 가해자 측이야

1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19:15:11 ID:ic7
>>155
저쪽이 「친정은 없는 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있고,
「이 이상 간섭하면 절연한다」고 말해보면 어때?

1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19:25:42 ID:WHE
>>155
친어머니에게 전화오면 「누구십니까? 나에게 친정은 없습니다만.」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ㅋ

남편의 집의 관례는,
「시어머니가 부르지 않는 한, 아들 부부가 방문하는건 금지되어 있다.」
그러니까, 며느리로서 거기에 따르고 있다고 밀고나갈 수 없을까?

당신도, "엄마가 시끄러우니까 남편이 참아주면 OK!"를 졸업해야 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867462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3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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