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우리 언니는 사이코패스 같다. 언니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까지 남을 괴롭히는게 취미로서 가난한 애들만 노리고 괴롭혔다. 본인 말로는 「부모가 쓸모없는 놈은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상담 할 수 없으니까 괴롭히기 쉬워☆꺄하」

7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2:32:28 ID:kks
아마 우리 언니가 사이코패스
우리집은 지방의 벽지이지만 제법 부자로 나와 언니는 소위 공주님처럼 자랐다
언니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괴롭힘을 하던 아이
언니가 타인을 괴롭히는 기준은 그 사람이 싫다든가 클래스에 거치적 거린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집안이 가난한가 어떤가.
본인 말로는 「부모가 쓸모없는 놈은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상담 할 수 없으니까 괴롭히기 쉬워☆꺄하」

중학교~고등학교는 프로 가정교사 붙여서 하이레벨 사립대에 진학
상경했지만 너무 놀아서 유급확정. 부모님이 유급 라운더링을 위해서
수상한 유학청부회사(?)에 시세의 배는 되는 금액을 내서 해외유학 보냈다.
그렇게 까지 헀는데 결국 취직을 하지 못함. 귀향하고 프리터.
부모님에게 돈 달라고 해서 성형&가슴수술.




보기 힘든 부모님이 아르바이트 직장을 소개해줘서 일단 취직하지만 거기서 상사와 불륜&낙태
어쩔 수 없으므로 부모가 커넥션을 완전히 총동원해서 다른 현 출신의 은행원과 중매결혼 시켜서 지금에 도달.
남편 앞에서는 내숭을 부리고 있지만
부모 앞에서는 남편을 「ATM」「어쩔 수 없으니까 결혼해줬다」「쓰레기」「짧고 작아」
벌도 받지 않고 평생 행복하겠지.
전날 언니가 중학교 시절 괴롭히던 동급생이 자살했다는 신문기사 읽고서
「이녀석 내가 중학교 시절 괴롭힌 놈이었는데 비참하고 바보같은 여자야
고생하려고 태어난거 아닐까☆」라고 자랑해와서
액땜하려고 씀.
언니가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하든 개인의 자유지만
언젠가는 선량하게 살고 있는 나에게 불똥이 튈 것 같아서 무섭다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2:42:12 ID:PDF
언니
사이코 패스지만 머리는 나쁜 것 같구나

7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2:52:21 ID:kks
>>761
아마 머리는 굉장한 나쁩니다
나도 부모님 커넥션으로 취직하고 부모님 연줄로 중매 결혼했으니까 잘난척 할 수는 없습니다만

7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3:11:47 ID:sI2
>>760
제일 질이 나쁜 것은, 부모님이다.

그런 사이코패스를 기르고, 산업 폐기물을 타인에게 강요,
입에서 똥물을 흘리는 언니를 방목하다니, 너무 위험하다.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3:16:14 ID:sI2
보통, 커넥션으로 밀어넣은 집안에서, 남편에 대해서 온갖 험담하다니,
「나의 체면을 망치다니, 바보 딸!」하고 철저 제재가 보통이지.

커넥션의 체면 엉망이잖아.

7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3:19:12 ID:kks
>>763>>764
아이 때부터 이런 성질이라서 부모님도 포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정은 무리이므로 서투르게 억누르는 것 보다
약간은 돈 주고 느긋하게 놀게 해주는 쪽이 주위에도 피해가 적을 겁니다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5(水)23:27:27 ID:sI2
>>765
산업 폐기물이라는걸 알면서, 아는 사람에게 강요한 건가…심한 이야기이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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