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ch 막장】8월에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러 갈 교통비조차 없을 정도로 곤란에 처해서 4만엔 빌려주었다. 9월과 10월에 나눠서 갚기로 했지만 입금을 하지 않는다.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6(金)19:12:52 ID:v3C

8월에, 친구가 아르바이트하러 갈 교통비조차 없을 정도로 곤란을 겪고 있었으므로 4만엔을 빌려주었습니다
나도 그다지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2만엔을 9월 내로,
또 2만엔은 10월 내로 반드시 갚아달라는걸 전제로 빌려주었고,
월말에는 제대로 기한내에 갚을 수 있을 것 같냐고 확인을 했습니다만
달이 바뀌어도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이쪽에도 사정이 있으므로 재촉을 하기 시작하니까
「부모님이 계좌를 관리하고 있으니까 변제는 10월 중순에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므로,
신용을 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 부모에게 말하고 지금 당장 전액 돌려달라고 전했습니다만
부모에게 이렇게 혼이 났다~ 면서 다음과 같은 스크린샷이 보내져 왔습니다

「〇〇(나의 본명)에게 오늘 빌렸다고 들은걸 오늘 갚으라고 하는 거야!」
「〇〇에게 1달에 1만엔씩 갚을 거라고 말해놔!」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니까 한 번은 부모가 대신해서 입금하기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만
친구가 계좌번호를 잘못해서 전했기 때문에 입금되지 못하여 마음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신경을 모르는 것은 물론 그렇습니다만,
자신의 아이가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상대 부모도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친구도 나도 성인이 되었으니까 모두 자기책임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보통 대신해서 갚아주고 사죄 한마디 정도 있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충격이었습니다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6(金)19:30:18 ID:LKn
확증이 부족하다.
빚지고 떼어 먹으려고 하는 녀석은 거짓말 밖에 하지 않는다
그 녀석은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고, 부모에게 혼이 난게 아니다
그 녀석의 부모에게 전화해서 정말로 그 내용을 보냈는지 확실하게 확인해봐라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6(金)19:34:36 ID:QsV
>>377
직접 부모에게 징수하러 가는게 어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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