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ch 막장】이혼남이 된 고교시절 전남친「네가 옳았을지도」고교시절 전남친과 사귀던 당시, 전남친의 어머니에게 굉장히 괴롭힘 당했지만 전남친은 「기분 탓」「피해망상」이라고 했다.



6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7(土)12:06:43 ID:JC2
법사(法事)가 있어서 현지에 돌아와서 친구하고 술마시고 있었는데, 서프라이즈()로 고교시절 전 남자친구하고 만나게 됐다.

써프라이즈 계획했던 사람하고 전남친에게
「재작년에 결혼했다」
라고 말하니까, 계획한 사람은 돌아갓지만 전남친은 남았다.

전남친, 이혼남이 되었다고 한다.
「네가 옳았을지도」
하고 사과했다.







전남친와 사귀던 당시, 그 어머니에게 굉장히 괴롭힘 당했어요.
불쾌한 말을 듣기도 하고, 소지품을 더럽히기도 하고, 신발을 숨기거나, 선물을 일부러 생활 쓰레기로 버리기도 하고.
전남친은
「기분 탓」「피해망상」
이라고 말할 뿐이었다.
끝내는 부모의 욕까지 말하고, 전남친이 되려 화내버렸으니까 헤어졌다.
헤어지면 어째서인지 그 어머니가 집착해서, 현외 대학에 도망칠 때까지 엉망진창이었다.
상기했던게 10년 이상 전의 이야기.

전남친이 말하기로는
「결혼할 때까지 아내와 어머니는 잘 되고 있었다.
아내는
『좋은 엄마라서 럭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결혼한 바로 그 순간 사이가 나빠져서, 2년도 버티지 못했다
라더라.

술이 들어갔으니까 곧바로,
「나 때의 실패에서 배워서, 호적에 들어올 때까지는 위장해서 도망치게 하지 않는 작전으로 바꿨네!
학습하지 않는(전남친)군보다 어머니 쪽이 역시 한 수 위예요!」
라고 말하니까 전남친, 망연해졌다.

덧붙여서 그 뒤 전남친은 만취하고, 차로 엄마가 데리러 와주었습니다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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